충남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호우기를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오·폐수 유출 사고 차단을 위해 산업·농공단지 내 배수시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업단지 내 우수의 원활한 배수를 확보하고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변에 입지한 예당일반산업단지와 예산농공단지 내 우수관로 퇴적물 준설 상태와 통수 능력, 공공폐수처리시설 내·외부 폐수관로의 균열 및 누수 여
충북 음성군의 소하천 정비 치수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329억원을 들여 5개 소하천을 전면 정비한다.사업 대상지는 호우 때마다 범람 우려가 제기된 맹동면 찬샘골 소하천을 비롯해 소이면 갑산 소하천, 맹동면 마산 소하천, 금왕읍 절골 소하천과 삼선 소하천이다.이 사업은 호안블록 정비, 제방 보강, 배수 기능 향상으로 수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2024년 착공한 맹동면 찬샘골 소하천은 1.32㎞ 구간 호안블록 설치와 제방 정비를 마치고
충남도가 올 여름 인명 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 대응 대책을 총력 추진한다. 취약 지역·시설에 대한 사전 재난 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현장 중심 대응 체제를 가동하며, 주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예측 어려운 국지성 호우 빈번”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홍 권한대행은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후변화 영향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는 더욱 빈번해질 것”이라고
제주시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여름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101개소다.점검에서는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대책 마련 여부, 소방 설비 구비 및 정상 작동 상태,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
충북 음성군은 대소·대풍·금왕산업단지의 잠재적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노후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산단 조성 후 20년이 지난 노후 오폐수 관로 3.77㎞와 맨홀 131곳을 내년 하반기까지 44억6000만원을 들여 정비·교체한다.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인다.기반시설이 노후화한 산단 입주 기업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극한 호우 때 노후 관로로 지반 침하나 오폐수 유출 우려가 크다.군은 이번 정비 공사로 이 같은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산단 전반의 안전성을 끌어올릴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2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
충북 청주시는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시 가옥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전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현장 사진 등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제주시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전이나 장비 과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안정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제주시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과 외청 부서 등 총 56개소로, 통신장비와 전원설비를 포함한 정보통신실 전반이 포함된다.점검은 디지털혁신과 정보통신팀 직원 4명과 유지보수 업체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
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수리 시설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어촌공사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시설 점검과 수리 시설 정비를 추진해 우기 대비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체 또는 부분 안전 등급이 D등급 이하인 저수지 3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농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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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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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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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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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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