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북구가 한국어 소통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확대 추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와 한국어를 활용해 자신의 꿈과 경험을 발표하며 이중언어 능력을 뽐냈다.경북도는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3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를 개최했다.경북도가 2014년부터 개최한 이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와 한국어
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반기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로 주 2회씩 총 30~3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개설 과정은 △토픽듣기반 △토픽쓰기반 △취업준비반 △중도입국자녀반 등 총 5개다. 센터는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고려해 일상생활, 취업,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언어 교육과 더불어 이
춘해보건대는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4일부터 베트남 흥옌 지역에서 ‘흥옌 세종학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흥옌 세종학당은 베트남 흥옌 지역의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거점으로 운영된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점검한 뒤 정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10대 첫 현장활동으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는 도곡초·중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도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평택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준구 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오치성·이종원·이학섭 위원, 류정화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학교 측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도곡초등학교 65%, 도곡중학교 33%에 이르면서 학습 격차와 통·
국립한밭대학교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추석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명절과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유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한복을 입어보고, 삼삼오오 모여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고, 국제교류원 관계자들은 송편 떡을 건네며 정을 나눴다.국립한밭대는 이번 2학기부터 국제학부를 출범해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한국어문화전공 등 3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어 연수생을 포함해 가나, 베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음성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공주 일원에서 ‘서당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주도령서당에서 전통예절과 큰절, 한글의 유래와 의미,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인사말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익히고, 솟대와 부채 만들기 등
3주전
7개 언어로 만나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你好?“”привет.?“”مرحبًا؟?“ 다문화 학생 참가자들이 한국어 발표 뒤에 부모님 나라 언어로 들려주는 자신의 생생한 성장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12회 어울림이끌림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모습이다. 지난 5일 부평구청 대강당에서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과 부설 인천다문화교육연구소 공동주최로 대회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한편,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인 ‘글로벌 그린리더’ 3기 학생들이 방문 교류학교인 뉴질랜드 로토루아 린모어스쿨에 한국 전통 윤리 덕목을 담은 ‘동몽선습’을 증정했다. 이번에 전달한 도서는 동몽선습 영문판 30부 등 모두 70부다. 동몽선습은 우리나라 전통 교육에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본 윤리와 생활 덕목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교육서다.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의식과 가치관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문판과 영문판을 함께 증정해 린모어스쿨 학생들이 한국어 원문과 영어 번
춘해보건대학교가 베트남에 세종학당을 개설하고 현지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에 나섰다.춘해보건대는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4일부터 베트남 흥옌 지역에서 ‘흥옌 세종학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흥옌 세종학당 개강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흥옌사범기술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김창희 춘해보건대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부이 쭝 타인 흥옌사범기술대학교 총장, 주요 보직자, 내빈,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흥옌 세종학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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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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