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스마트팜 농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멜론을 예천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예천군은 지난 25일 상주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이규진·이재영·좌경호 씨가 직접 재배한 멜론 8㎏ 20박스를 예천연꽃마을에 기탁했다고 26
“군위 골든볼 여름사과가 전국 이마트서 소비자 만난다.”군위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을 앞세워 옛 사과 명가의 명성 회복에 나섰다.대형마트 산지직송전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유통·관광을 연계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대구 군위군은 1
춘천에서 꿈을 키운 유망주가 유스의 문을 넘어 성인 무대로 향하기로 했다. K3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첫걸음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은 구단 U18에서 활약한 배민준을 성인팀으로 콜업하기로 했다. K3리그 구단이 자체 유스팀에서 성장한 선수를 곧바로 동일 구단 성인팀으로 콜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콜업은 유망주의
틱톡과 왓낫을 중심으로 미국 쇼핑라이브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 중국에서 이미 거대한 시장으로 자리 잡은 '실시간 방송+전자상거래' 모델이 미국에서도 젊은 소비자와 판매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1일 CMBC가 전했다.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미국 라이브커머스 매출이 올해 약 198억달러에 달해 지난해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시장 규모가 146억달러였던 점을 감
김천 포도 재배 농가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최고 품질의 포도를 놓고 경쟁을 벌인 가운데 유승철 농가가 올해 ‘포도왕’에 선정됐다. 당도와 식감, 착색, 과립의 균일도 등을 종합 평가해 김천 포도의 품질 경쟁력을 가린 이번 품평회는 우수 농가 발굴과 신품종 확산의 장이 됐다.김천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소통관에서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Island192’는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도 으름실마을은 행정안전부
일년에 한번씩 처가 집 어르신 기일에 맞추어 2남6녀의 8남매 들이 매년 모여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곤 했다. 올해는 다섯째 익산 동서와 처제가 형제 모임을 주관하였다. 특이한 것은 15년전 시작된 천종삼 보다 더 귀하게 키운 인삼 농장에서 크고 있는 보물 같은 13년 근 인삼 한 뿌리씩 선물 받은 특별한 날이었다. 누구에게도 팔지도 선물하지도 않은 귀하게
반려견을 키우는 고령자는 개를 한 번도 키운 적 없는 고령자보다 돌봄이 필요한 치매 발병 가능성이 48%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7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도쿄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도쿄에 거주하는 65~84세 고령자 1만1224명을 약 7년 반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에 게재됐다.조사 대상은 현재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밭작물은 고온 피해로 출하량이 줄고, 양식장에서는 어류 폐사가 잇따르면서 밥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고온에 취약한 엽채류를 중심으로 채소 가격이 한 달 사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지난 7일 기준 제주지역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당 1990원으로 한 달 전 1078원보다 84.6% 올랐다
광진구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광진경제허브센터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입주기업 넥스트팬지아㈜다. AI 기반 상품기획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갖춘 화장품 플랫폼 기업 넥스트팬지아는 지난 6월 출시한 K-뷰티 브랜드 ‘Seonn’을 통해 유럽 시장을 사로잡았다. 덴마크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으로 출시 단 2개월 만에 340만 개의 수출 수주를 확정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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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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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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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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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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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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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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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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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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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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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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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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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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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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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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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