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가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 점검과 컨설팅에 나섰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주택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문경소방서는 지난 13일 관내 사용승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청송군이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며 ‘인명피해 제로화’에 나섰다.청송군은 2026년을 안전관리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자연재난 사전 예방과 취약지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이후 집중호우 시 2차 피해 우려가 커진 급경사
경기도가 구축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의 진료 건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야간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소아 환자가 경증일 경우에도 야간에는 응급실로 몰리던 기존
청도군은 지난 6일 해동연합의원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취약지 주민 대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총 2,365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
경북도가 해빙기 취약시설 2365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에 대해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 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 이용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는 월 14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는 4일 회원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내 11개 시·군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생활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도로변 정화 활동, 골목길 공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 전 회원들이 참여하는 범 도민 운동으로 추진됐다. 청주시의 경우 각 구청별로 가장 취약지 1개소씩 선정해 중점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전대수 회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품격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
군위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 군위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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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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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생산·소비·투자·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 구조 구축을 위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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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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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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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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