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
충남 당진시가 지난 4일 당진전통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58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전통시장을 생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행정의 지원과 민간의 투자를 결합한 ‘기부채납형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침현 당진부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글로벌 단체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100%' 검증을 받았다. 2021년 국내 뷰티 업계에서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 국내 민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다.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공식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높여 아모레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 제2회 ‘이희건 상’ 수상자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 최초로 일본어로 완역한 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이희건 상’은 신한은행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이번 수상자인 ‘토지’ 일본어 완역팀은 김승복 쿠온출판 대표와 번역가 시미즈 치사코, 요시카와 나기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완
LX하우시스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15년 연속 보고서를 펴내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오고 있다.우선 환경 분야에서 LX하우시스는 시설 개선 및 적극적인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 등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 2,737톤으로 전년 11만3473톤 대비
2026년, AI가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고 롱폼이 주류로 자리 잡은 시대에도 영상 크리에이터 ‘유백합’은 여전히 숏폼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프로 채널과 함께 국내 최초로 1억 구독자를 달성한 유백합은 대사를 최소화하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전 세계 시청자와 소통한다. AI가 창작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는 지금도 그는 인간의 ‘영감’과 ‘완성도’가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름 : 유백합나이 : 27세키/몸무게 : 167cm/54kgM
LX하우시스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LX하우시스는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15년 연속 보고서를 펴내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오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 LX하우시스는 시설 개선 및 적극적인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 등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 2,737톤으로 전년 11만 3,473톤
오늘부터 적정단가를 받는 환경영향평가 대행 비용 자동산정시스템이 확대, 운영된다.자동산정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종류, 사업 규모와 입지 특성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표준품셈에 따른 소요 인력과 노임단가를 적용해 사업대가를 자동으로 산정해 주는 방식이다.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전문업체에 평가 대행을 의뢰할 때, 적정 대행비용을 투명하고 손쉽게 산정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11월부터 ‘환경영향평가 자동산정시스템’을 최초로 구축, 운영해 왔다.이번에 전략환경
충남 당진시는 문화유산 면천읍성의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면천읍성 보존회와 반려문화 콘텐츠 기획사인 위드어스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천읍성 보존회원 및 위드어스 협동조합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각 단체는 면천읍성 반려동물 행사 개최‧배설물 수거 캠페인 추진,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환경 조성 등을 협약했다.특히,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가능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됐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의 2025년도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기업 첨단‧신기술 자문 분야의 최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청주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2023년 충북 최초로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최우수 운영사례 발표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둬 충북의 AX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은 생성형 AI를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를 위해 청소년 온라인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충Book-e’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에 있는 청소년 약 15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주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엘리하
장현백 제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했다.장 신임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대변인실, 소방정책과, 소방청 국제협력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장현백 관장은 “도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았다.앞서 충북대병원은 1~3차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