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교육문화관이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랜선 북트래블'을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명칭은 '책, 도시를 걷다'이다. 참가자는 세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한 책을 읽고 독서 미션을 수행한다.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 공개된 미션을 확인한 뒤 지정 사이트에 독서 기록 등 결과물을 올리는 방식이다. 다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치우치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관장 책읽어주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5개교에서 열렸으며 금산지역 기관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기관장들이 방문한 학교는 ‘교실 속 작은 도서관 운영 학급’, ‘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에서는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아동도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0여 권이 진열돼 새로운 독자를 기다렸다. 시민들은 가져온 헌책 2권당 새 책 1권을, 1인당 최대 2권까지 무료로 새 책으로 교환하며 책 나눔의 즐거움을 누렸다.관리사무소 방송과 홍보물을 접한 아파트 주민과 인근 시민들은
울산동부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동구 일산관광안내센터 해파랑쉼터에서 ‘바다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선 집중, 시작 서가-눈길은 바다로, 손길은 책으로’라는 주제로,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이 휴가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바다도서관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도서 215권과 잡지 20권을 전시했다. 또한 짧은 시간 몰입할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하는 ‘시작 서가’와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엽서에 적는 ‘시의 적절한 필사’ 프로그램
부산시는 오늘 『울도산해록』을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유형문화유산 1건을 지정 고시했다.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울도산해록』은 조선 후기 동남 해역의 해양방위 체계와 영토 수호 전략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다.1881년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1882년 4월부터 5월까지 울릉도를 검찰한 전 과정과 고종에게 올린 보고서인 별단 등을 함께 묶은 책으로, 당시 울릉도의 환경과 수토 관련 정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년 여름 방학특강 및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8월7일부터 14일까지 시립도서관 문학관, 호암어린이도서관, 야현작은도서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공예 및 키링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6개 강좌와 AI 캐릭터 제작, 디지털 드로잉 등 디지털 프로그램 2개 강좌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오는 8월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함께 열리는 여름 독서교실은 ‘책으로 만나는 엄마, 아빠 관찰 여행!’을 주제로 8월4
괴산 장연초등학교는 20일 중앙현관에서 전교생 27명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 ‘우리들의 첫 페이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괴산온마을배움터의 지원, 마을교육활동가의 협력으로 운영된 학교-마을 협력수업 ‘우리가 손수 만드는 그림책’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8회차의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중
함안군은 노후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책으로 꿈꾸는 열린공간, 책마루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7월 본격 착공한 리모델링 공사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에 준공해 새 모습으로 군민을 맞이할 예정이다.2011년 12월 개관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은 개관 후 1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 활용도가 낮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채우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북구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여름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하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우선 12일 2층 마주침공간에서 김종복 목공예가와 우드 키링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 사전에 신청한 주민 20여명은 나무라는 친근한 재료를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 작은 소품 만들기에 도전했다. 오는 19일에는 이상수 수필가의 ‘책으로 만나는 마을’ 강연가 열린다. 9월에는 북생문 그림동아리 수선화가 연필 스케치 작품전시를 한 달간 연다. 떡 제조기능사의 송편 만들기 일일 강좌도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소설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 소
울산동부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동구 일산관광안내센터 해파랑쉼터에서 ‘바다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선 집중, 시작 서가-눈길은 바다로, 손길은 책으로’라는 주제로,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이 휴가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바다도서관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도서 215권과 잡지 20권을 전시했다.또한 짧은 시간 몰입할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하는 ‘시작 서가’와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엽서에 적는 ‘시의 적절한 필사’ 프로그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바티스, '플루빅토' 중국생산 시동…韓 1400억 RLT 투자도 속도내나
노바티스가 중국에서 전립선암 방사성리간드치료제 '플루빅토' 현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플루빅토는 이미 국내에서도 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독, R&D 축소+품목 확대 전략…'본조' 추가로 희귀질환 영토 확장
한독이 중증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골수섬유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치료제 사용에 제약이 컸던 혈소판 수 5만/µL 미만 환자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생계비 지원
4시간전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같은 작업에 AI 에이전트 투입했더니 영역 다툼"...앤트로픽 연구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안 업체 루브릭, 앤트로픽 '미토스' 도입 후 취약점 대응 방식 재편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