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2일 “군항인 진해에서 육군대학, 해군작전사령부에 이어 해군사관학교까지 떠난다면 진해시민 입장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2일 열린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대응할 시간이 촉박해 보인다”는 박동철 의원 도정질문에 “해군사관학교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지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지방주도 성장과 배치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
경남도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5극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 산업 강점과 기업투자,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이다. 동남권은 조선·방산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돼 있고, 우주항공·피지컬 AI·SMR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정부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성장엔진으로 확정됐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에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독립 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는 당정협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투자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및 지방주도 성장 ▲국민안전 강화 등 5대 집중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AI·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통합 지원한다. 제조 현장에 축적된 노하우인 '제조 암묵지'를 활용한 A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하나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기로 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주도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당정은 우선 앵커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설비투자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미래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지방 미래성장 지원금'도 새로 만든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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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장학금을 통해 지방 국립대학교로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에 협의했다.수도권에 속한 인천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등 인천지역 국립대는 등록금 무료 혜택에서 빠진다.민주당과 정부는 25일 2027년도 예산안 협의에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을 협의했다.당정은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우주 항공·바이오 산업 등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확대,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주도 성장 지원, 국민안전 강화 등 5개의 집중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이중 청년 성장 단계별 종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당정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열고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및 지방주도 성장 △국민 안전 강화를 5대 중점 투자 분야로 확정했다.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통합 지원하기로 했다. 제조 현장의 노하우를 활용한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전략
중부뉴스통신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논의되는 공공기관 통합·이전이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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