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일초등학교는 8월 27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주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경찰서 등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등굣길 안전보행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
13시간전
에어서울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에어서울 항공기 내에서 이륙하기 전 단계에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항공업계에 의하면 앞서 지난 24일 오후 9시 쯤에 이륙을 하기 위해 이를 준비하고 있었던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화재가 생긴 것으로 전해진 것.이 소식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 쪽에 보관하고 있던 가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 안에는 파우치 속에 보조배터리가 담겼었다고 전해졌다.불이 발생하고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전방주시 철저 등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장거리 이동 차량이 증가하는 만큼 출발 전 차량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운전자 뿐만 아니라 모든 탑승자가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도공 자체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안전띠 검지시스템’에 따르면 앞좌석안전띠 착용률이 약 80%인 반면, 뒷좌석은 4명중 1명만 착용하는 24%수준에 그쳐 뒷자석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에 대한 인식
화순군은 지난 16일 화순군 지석강 휴게소 일원에서 화순경찰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합동으로 추석 연휴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와 국도 이용 차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졸음운전 예방 수칙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음주·과속·난폭 운전금지 및 갓길 운전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아시아나에서 쌓은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에서 10년간 더 쓸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안이 승인됨에 따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로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되며, 양사 합병 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복합결제, 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경우 탑승 마일리지는 1대1 비율로, 제휴 마일리지는 1대0.82 비율로 전환 가능하다. 별도 관리 기간 10년 중 언제나 신청할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추석과 2026년 설에 중단됐던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을 다시 시행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여객선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할인 기간과 할인율, 적용 좌석 등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할인 기간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이며, 포항~울릉 노선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참여한다.뉴씨다오펄호는 6인실 IN·S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
외식 프랜차이즈 '청년감자탕순대국'이 오는 8일 경주시 보문단지 인근에 위치한 소노캄경주점을 공식 오픈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소노캄경주점은 경주의 관광지인 보문호수와 인접한 리조트 상권에 자리잡았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단체 관광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다.대표 메뉴로는 탑처럼 쌓아 올린 '공든탑감자탕'을 비롯해, 순대국, 묵은지감자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지 특성에 맞춘 쾌적한 인테리어와 좌석 배치를 통해 리조트 투숙객은 물론 보문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안한 식사를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창원~서울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 38회, 주말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증편은 창원시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특히 제5대 창원시정 출범과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및 막차 연장’을 최우선 현안 과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 체제로 전환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통합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비롯해 필요한 법적·행정적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1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별도 운영체제에서 벗어나 고속철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통합으로 그동안 KTX와 SRT로 나뉘어 있던 고속철도 운영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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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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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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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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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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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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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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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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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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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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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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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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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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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