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3일 ‘AI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그간 관세청은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정책·조직·인재·기술 등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신비전을 바탕으로 이에 부합하는 조직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연구개발 및 인재 교육도 병행하며 AI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3월에는 ‘AI 관세행정 추진단’을 출범해 본청·전국세관 통합 지휘탑을 가동
충북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8일부터 제천시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승용차 2부제’로 전환 실시한다. 승용차 2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 끝번호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차량, 짝수일에는 짝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해 출입 관리를 권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2025년 직영 전환 이후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3월 기존 위탁 운영 방식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같은 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시설 점검과 공정 개선, 운영 매뉴얼 정비 등 전반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해썹 재인증과 함께 스마트 해썹 인증을 추가 취득해 위생과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에너지 전환과 서민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5245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 취약계층 지원, 산업 전환 대응 등 에너지 정책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로 짜였다.재생에너지 분야에는 금융지원 2205억원을 증액해 햇빛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보전원은 공공부문의 ‘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기관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와 생태복원 관리 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 중이다.최근 환경보전원에 따르면 지난해 위탁 운영 중인 수풀로 양수리에 AI 기반 실외 자율주행로봇 ‘수풀로버’를 도입해 이용객 편의 증진과 현장 관리 효율화에 집중했다.수풀로버는 머신러닝을 통해 학습된 주행로를 따라 이동하고
한국전력이 인공지능을 핵심 축으로 한 경영 혁신에 착수하며 전력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에 나섰다.한전은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AI 대전환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고 에너지와 AI를 결합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김 사장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AI 기반 전력산업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한전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기술 혁신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전력·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설계와 분석, 데이터 관리 등 엔지니어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한전기술은 최근 기관장 직속 조직으로 ‘AX 전략위원회’와 ‘AX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AX 전략위
우리은행은 타행 주택청약 예·부금 전환 고객을 위한 ‘WON-derful Move’ 이벤트와, 만 14세 미만 자녀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대리 신규 가입한 고객을 위한‘WON-derful KIDS’ 이벤트를 3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타 금융기관의 주택청약 예·부금을 우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해 신규 가입한 고객을 위해 진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며,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6회차 이상 추가 납입한 고
인공지능·자동화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산업구조와 고용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신산업 도입으로 사라지는 업종의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이 개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정책' 모델 수립을 위한 ‘디지털전환·기후변화 대응 제주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정의로운 노동전환’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핵심과제다.제주도는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약
강묘영 진주시의원은 8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향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문화 프로그램, e스포츠,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공간을 채우기에 집중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의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동열람실과 스터디 공간 등을 조성해 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전 연령대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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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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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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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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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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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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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通하다”「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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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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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이어 러시아 불법 가이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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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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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천만 영화 속 영주 역사와 선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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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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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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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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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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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