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다음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오늘 논의할 7가지 첨단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7대 시드는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분야로 소형모듈원자로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을
미국의 재정적자와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는 블랙록 측 진단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의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 로비 미치닉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의 재정 상황이 비트코인과 금 같은 대체 가치 저장 수단에 대한 투자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미치닉은 미국의 부채와 재정적자가 시장의 우려 요인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런 재정 우려가 다시 부각될 때마다 비트코인과 금 같은 자산이 수혜
대구의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장기간 이어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보유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상황에서도 자산 매각과 신규 자금 조달이 막히면서 결국 법원의 관리 아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게 됐다.24일 대구회생법원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지난 21일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포괄적 금지명령과 보전처분도 함께 요청했다. 24일에는 채권자 목록을 제출했다. 아직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향후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태왕의 자금 사정은 지역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얼어붙은
오래된 비디오게임 컬렉션이 모두 고가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레트로 타이틀은 지금도 의미 있는 중고 가치를 가질 수 있다.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장기간 보관한 게임이 '숨겨진 금광'일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적지 않은 구형 타이틀은 현금화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다.핵심은 보유한 게임의 가치가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잘 알려진 초희귀 사례를 제외하면 컬렉션 전체의 가치를 단번에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사실상 없다. 엔가젯은 주택담보대출을 갚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축인 인공지능은 단순한 산업 기술을 넘어 국가와 지역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전략 자산이 되었다. 광주는 일찍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며 ‘대한민국 AI 대표 도시’로 입지를 다져왔다. 전남 역시 첨단 반도체, 이차전지, 우주항공, 스마트 팜 등 AI 기술과 결합할 미래 산업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그러나 산업 인프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그 인프라를 운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다. 아무리 뛰어난 데이터센터와 공장이 들어서도 이를 이끌어
제주의 자연·생태 자산이 도민들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도민정원으로 조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제주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지난해 시행된 ‘제주형 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6월 착수한 이 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주요 용역 과제는 ▲제주형 정원도시 모델의 방향·전략 구체화 ▲공간·운영·인적 기반 중점사업 계획 수립 ▲ 정원 조성 대상지 12곳 선정 및 적정성 검토 ▲특화거점정원과 국가·지방정원 조성계획 마련
증시 및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자산을 증식한 3040 세대 신흥 부유층 사이에서 전문 결혼정보 서비스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결혼정보업체 '지노블' 분석에 따르면 자금력을 갖춘 젊은 자산가들이 해당 서비스를 찾는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첫 번째 요인은 '시간 및 비용 효율성'이다. 바쁜 업무와 자산 관리를 병행해야 하는 3040 세대 특성상, 불확실한 만남에서 발생하는 시간적·감정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검증된 매칭 절차로 효율을 높이려는 경향이 반영됐다.두 번째는 '철저한 신원 및 배경 검증'이다. 보유 자산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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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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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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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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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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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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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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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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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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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거제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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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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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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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