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서하진 학생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인별 필기시험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세계 41개국에서 169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의 지식과 탐구 역량을 겨뤘다.서하진 학생은 지구시스템과 관련된 5개 주제를 분석하는 이론 시험과 토리노 일대의 광물과 암석, 하천, 노두 등을 직접 관찰하고 분석하는 실습 시험으로 구성된 개인별 필기시험에서 뛰어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영 특강을 연다. 서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명사 초청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성공사례와 현장 경험,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한다.첫 강연은 9월1일 강호동 라라브레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영 특강을 연다. 서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명사 초청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성공사례와 현장 경험,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한다.첫 강연은 9월1일 강호동 라라브레드 대표가 맡아 ‘장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김인식 원장은 “사회서비스원 직원은 언제 어디서든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과 대상자, 동료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영풍 석포제련소가 협력업체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원·하청 간 안전보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3일 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소내 상주 도급업체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원청의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을 공유하고 도급업체장의 안전관리 전문지식을 높여 사업장 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 간담회를 포함해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 이론 교육에서는 제련 공정 내 화학설비와 위험물질의 유해성을
창원특례시 진해구 소사동에 위치한 김달진문학관이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6 길 위의 인문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김달진문학관이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치료 인문학 : 마음의 상처, 치유와 희망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강연, 대담, 현장 탐방, 체험 실연 등 다채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은 RISE사업단의 ‘생활학교-다문화어울림마당’ 사업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강동대 K푸드창업학과 김진숙 교수가 이론과 실기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론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국가자격증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을 위해 일대일 지도와 모의시험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습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수련관에서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 기도폐쇄 대처법 등 응급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참여 청소년
국립한밭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양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주간 진행됐으며, 양 대학에서 19명씩 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1주차 프로그램으로 국립한밭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을 주제로 반도체 소재/소자 및 디스플레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과 관련 제조장비의 이해 등 이론 교육을 받고, 소자 제작 과정 실습에 참여했다. 2주차에는 국립한국교통대에서 딥러닝 자율주행 알고리즘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농업인대학 딸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4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농업인대학은 작목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농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올해는 딸기 작목을 중심으로 지난 6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5회 62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운영되었다.특히 이번 과정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토시 시대 비트코인 채굴 지갑 7개, 16년 만에 움직였다
사토시 시대 비트코인 채굴 지갑 7개가 약 16년 반 만에 다시 활성화되며 총 350BTC를 이동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시세 기준 가치는 약 2800만달러다.온체인 데이터상 각 지갑은 50BTC씩 옮겼다. 이 코인들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2009년 1월 출범한 뒤 15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2010년 3월 채굴 보상으로 생성됐다.당시 비트코인 블록 보상은 50BTC였다. 이번에 움직인 7개 지갑은 초기 채굴 블록 7개의 보상분을 각각 보관하고 있었다.이번 이동은 규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두고 전면전
1시간전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이모저모
1시간전
가상현실로 만난 반구대 암각화 ○…개막식 사전행사는 이재혁 작가의 VR라이브 드로잉쇼로 시작했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이 작가가 현장에서 새롭게 반구대 암각화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뒤편에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VR LBE가 마련됐는데, 울산 기업인 플래너스가 이번 포럼을 위해 자체 제작했다. 망원경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을 봐야했던 아쉬움을 가상현실 세계에서 잠시나마 달랠 수 있었다. 미리 본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한 러 대사 5년만에 울산찾아 에너지·항만·물류 등 협력 논의
1시간전
주한 러시아대사가 5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블라디슬라브 소로킨 1등 서기관 등 러시아대사관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울산 방문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주한 러시아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21년 안드레이 쿨릭 당시 대사가 제3차 한·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공교육 ‘외솔교육’ 2030년 정착 목표
1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은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다.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외솔교육 종합 추진안은 ‘문해력 교육’ ‘자주성 교육’ ‘민주시민교육’ ‘외솔교육 실행 기반 마련’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핵심과제와 3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