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가톨릭 예술인들의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展’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천주교부산교구 울산대리구가 주최하고, 울산대리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신앙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시민과 예술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회화와 시화 2개 부문으로 나뉘어 김옥정, 권정옥, 김선옥, 라상덕, 박성자, 류경희, 오창헌, 윤정혜, 이유진, 이재연, 장은경, 조원채, 최설향, 홍경숙,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송성혜 후원자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전국 668호·울산 14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송성혜 후원자가 참석해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로부터 그린노블클럽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송성혜 후원자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약 12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울산지역 취약계층아동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지역아동 지원에 힘써왔으며 누적 후원금 약 3000만원을 납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8년
김상욱 울산시정부와 울산지역 국회의원협의회는 2일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11개 사업, 525억8000만 국회 증액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진행된 예산협의회에는 김상욱 시장과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 주요 사업 담당 실·국장이, 울산 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의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민·서범수·윤종오·김태선·김태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참석했다. 김 시정부와 지역 의원들은 이날 사전 공개된 모두발
BNK경남은행이 울산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수리비 2000만원을 기부하고,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신상운 HD현대중공업 수석,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 2000만원은 울산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의 정부 연구개발 과제 기획 역량과 선정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울산센터는 오는 25일까지 ‘AI 활용 기반 R&D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울산센터가 주관한다.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R&D 과제 기획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연매출 20억원 미만이면서 업력 7년 이
본사가 울산지역 20~40대 오피니언 리더의 경영능력 향상과 체계적인 인적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한 ‘제7기 차세대CEO 아카데미’가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넉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수료식이 진행됐다.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에 앞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특별강의에 나서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두 개의 성장축 산업AX와 에너지에서 찾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우수원우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날 제7기 차세대CEO 아카데미 회장을 맡은 김병훈 정스
울산지역 주요 건설 관련 협회 가운데 여전히 경남과 지역협회가 묶여 있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가 울산 독립 재추진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회장과 전무가 울산을 찾아 전태우 울산·경남도회 상생발전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날 면담은 울산·경남 분리안의 본회 이사회 재상정이 핵심 의제다. 앞서 울산·경남도회는 회원사들이 울산과 경남 분리를 지속 건의하면서 지난 2025년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분리안을 의결했다. 1997년 광역시 승격 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은 10일 종하이노베이션 배움터에서 울산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2개소 전담사회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적용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 비서로 활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과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 우수리봉사단은 7일 울산 중구 성안동 일원에서 겨울철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와 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행을 마친 승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배추 5000포기와 무 5000개를 직접 심었다. 봉사단은 이날 심은 배추와 무를 시내버스 승무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뒤 겨울철 김장을 담가 울산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교통사고 피해가족을 비롯해 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청소년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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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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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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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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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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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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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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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울산신보 이사장 후보자
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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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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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통합, 전문성·자율성 파괴" 4개 항만공사 노조 공동 투쟁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노조원 400여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 4개 PA 노조는 28일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PA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PA 통합 추진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덕호 UPA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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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