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한가위를 맞아 석촌호수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에 주민들이 직접 쓴 소원과 덕담을 띄운다. 이번 이벤트는 ‘달에게 빌고, 더 스피어에 띄우는 한가위 소원’으로 추석 연휴 나흘간 주민들의 ‘찐 소망’을 담은 메시지가 보름달로 변신한 ‘더 스피어’ 위에 떠 오른다.메시지는 8월 31일부터 1주일간 주민들에게 신청받은 200여 개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수험생 응원, 취업, 사랑과 우정,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까지 다양하다.“취업과 연애에서 좋은 인연이 생기게 해주세요”, “휘영청 뜬 밝은
해남군은 지난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청렴 관계 법령에 대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서부터 청렴 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해남군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경찰·세무·교도·소방·우정 분야의 해남군 내 유관기관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렴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과 스탠드업 코미디를 통해 참가자들이 라이브콘서트를 즐기듯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
성남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0여 명을 초청해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육 교직원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비보이 공연팀 몬스터액션크루의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홍경민과 후니정의 무대로 이어졌다.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가져가’ 등을, 후니 정은 ‘왜 왜’, ‘대박 날 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와 담양군연합회가 영호남 동서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는 25일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양 지역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담양군연합회 이·감사 및 화합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함양군과 담양군에서 각각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 농업경영인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과
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이 함께 거닐며 우정을 나눴던 경북 칠곡군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11개 공간에서 ‘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 ‘2026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를 열고 있다.구상과 이중섭은 전쟁과 분단을 겪으며 남쪽에 정착한 한국 문학과 미술의 대표 예술가다. 구상은 1953년 왜관에 정착해 1974년 서울로 옮기기까지 20여 년간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
김천시의회는 9월 16일, '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 판매행사'를 위해 김천을 공식 방문한 군산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의회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군산시의회 서동수 의장과 송미숙 부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양 의회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기간 이어온 '금란지교'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이날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 의
성남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0여 명을 초청해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육 교직원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비보이 공연팀 몬스터액션크루의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홍경민과 후니정의 무대로 이어졌다.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가져가’ 등을, 후니 정은 ‘왜 왜’, ‘대박 날 거야’ 등을
보령시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지사와시 청소년 방문단을 초청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국제 우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양국의 대표 무술인 ‘태권도’와 ‘가라테’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무라 겐지 단장을 비롯해 후지사와시 가라테도 연맹 관계자 및 청소년 선수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보령을 찾았다.방문 2일 차인 28일에는 명천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권도와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미토요시 도요나카중학교 학생교류단 15명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합천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합천군 중학교 2학년 학생 14명이 미토요시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류로, 양 도시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우정을 이어갔다.소네 아유미 교감의 인솔로 합천을 찾은 학생들은 해인사, 합천원폭자료관,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24일에는 합천여자중학교에서 이달 초 미토요에서 만났던 합천 학생들과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야마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및 국제교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양국의 가정생활과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후쿠야마고 학생들은 포항여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7일에는 포항여고를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탐방, 정규 수업 참여,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했다. 특히 국제교류 서포터즈와 동아리 학생들이 통역과 행사 진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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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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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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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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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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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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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상 써” 주점 종업원 뒤통수 때리고 목 조른 6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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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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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AI·의료 미래산업 챙겨 원주 10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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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의 지난 성과와 미래 발전 구상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표했다. 송 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원주 지역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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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투데이·진이벤트,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지역 언론과 문화행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업인들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3일 문경투데이 전재구 대표와 진이벤트 김철진 대표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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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화재·재난 막는다…문경소방서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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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문경소방서가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귀성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연휴 기간 동안 전 부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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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빌라서 불…1명 숨지고 6명 부상
25일 오후 1시27분쯤 양주시 덕계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빌라 3층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경찰관 4명과 소방관 1명도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