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의창구 북면 관내 농민들의 농업용수 긴급 지원 요청에, 소방급수 연계 지원 등의 적극대응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농업현장의 소방용수 긴급 지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가는 지역민의 마음을 달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대응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번 지원은 창원시가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소방 용수를 공급했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 이장과 만나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또한 계속되는 가뭄 대응을 위해 북
오픈AI의 챗GPT가 유명 작가의 문체를 그대로 모방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기 시작했다.2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챗GPT는 특정 작가의 문체나 고유한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해 달라는 요청 대신, 해당 작가 작품의 전반적인 특징만 참고한 새로운 문체의 글을 제시하고 있다.실제로 스티븐 킹 스타일의 이야기 도입부를 써 달라는 요청에 챗GPT는 대기감 있는 공포, 인물 중심 전개, 소도시의 불안 같은 특징은 반영할 수 있지만, 스티븐 킹의 정확한 문체나 고유한 목소리를 그대로 모방할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형건설사 대상 본사 방문 영업을 이어간다.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선다.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주택허가과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 2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관계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울산지역에서 대규
전고체 배터리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 엠플러스가 미국 대형 업체와 손을 잡았다. 이차전지 조립 장비 기업 엠플러스는 미국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조립 공정 장비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엠플러스는 올 초부터 전고체 배터리 셀 제조사들이 공통으로 겪는 공정상 애로사항에 주목하고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력은 그 결과물로,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조립 공정 일부 장비에 대한 공동 테스트와 검증이 진행 중이다.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 방식과 공정 구조 자체가 달
원주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전방위 지원 요청에 나섰다. 정부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AI의료혁신 미래도시 전략포럼'에 참석한 뒤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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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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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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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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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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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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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50대, 대구 도심서 나체로 활보하다 현행범 체포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대구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구 신암동 한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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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특보 해제 … 오늘 낮 최고기온 30~32도
입추에 접어들면서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청주기상지청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이날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제천 32.4도 △충주 32도 △청주 31.6도 △괴산 31.2도 △진천 31.1도 △음성 31도 △단양 30.8도 △옥천 30.5도 △증평 30.4도 △영동 30.1도 등이다.11일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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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 강조
조상호 세종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까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정 핵심 분야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향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시 증가가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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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ESD 미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진행한 자원재활용 캠페인 업사이클링 미니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10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후원했다. 김은희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청주흥덕경찰서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재활용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연결하여 상생과 배려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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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경미 범죄 소년범 11명 선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0일 ‘2026년 제3회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미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 11명을 선도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죄질이 경미한 소년범을 대상으로 범행 동기와 반성 여부 등을 종합 심의해 처분을 감경함으로써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의 복귀를 돕는 제도이다. 이날 위원회는 사이버 도박, 절도를 저지른 경미 소년범 11명에 대해 즉결심판 청구 및 훈방 감경 처분했다.  윤치원 서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는 사이버도박이나 전자 금융 범죄는 단순 처벌보다는 범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는 선도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