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9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백운조합의 보유 주식이 가압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압류는 노재근 채권자가 백운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것으로, 사건번호는 2026카단800186이다. 청구금액은 38억원이며, 주식매매대금 청구권에 대한 것이다. 가압류 결정은 2월 5일에 내려졌다.9일 공시에 따르면, 코아스는 가압류 결정문을 법원으로부터 수령했다. 이로 인해 백운조합은 해당 주식을 양도하거나 질권 설정 등 처분행위를 할 수 없으며, 코아스도 백운조합에게 주식 관련 이익배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