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1998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자로,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이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다.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문화복지생활 지원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
영광군은 수영장 물놀이장 등 관내 수영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수상안전요원 자격 위탁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상안전분야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관내 수영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는 수상안전요원 인력풀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영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으로, 자유형 50m, 평영
영광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앞두고 변경된 포장재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자 관내 농업인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공공비축미 포장재의 표시사항의 변경은 공공비축 매입 업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출하 농가와 매입 검사장 종사원의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었다.따라서, 기존 표시사항이 기재된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공공비축미곡 포장재의 달라진 핵심 내용으로
영광군은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오·운·완!’ 비만 탈출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운영 결과, 참여자 평균 체중 2.6%, 체질량지수 3.1%
영광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대학생 관광기자단인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영광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한다.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학생 관광기자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관광기자단 13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영광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오는 9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사전 취재도 함께 진행한다.팸투
10시간전
영광군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 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영광의 맛에는 시간이 쌓여 있다. 굴비의 전통, 들녘의 쌀과 찰보리, 명절을 지켜온 모싯잎송편까지. 그 안에는 영광의 자연과 농어업인의 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전통만으로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달라진 소비환경에 맞춰 영광의 특산품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영광군은 특산품의 영역을 ‘생산’에서 ‘산업’으로 넓히고 있다.좋은 원료를 생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관광·수출을 연결해, 영광의 맛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미래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영광군은 지난 9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와 영광초등학교 정문에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사회연합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군민과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영광군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난방 전기화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난방시설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3㎾ 이상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히트
영광군은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야생동물 개체 수가 늘면서 벼, 콩, 고구마 등 밭작물과 농작물의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지를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등록이나 임대차계약 등을 통해 실경작이 확인돼야 한다. 다만 무단 경작지이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보상·보험금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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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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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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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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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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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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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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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민선 9기 공약 50개 과제의 이행 관리에 들어가는 한편, 주민 불편이 컸던 남문리 도로에 인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개선했다.군은 지난 8월 확정한 공약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서별 ‘공약 이행 관리카드’를 가동하고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공약은 소통행정, 복지·교육, 경제, 문화·관광, 지속 가능한 도농복합 등 5대 분야 50개 과제로 구성됐다.관리카드에는 예산 확보 방안과 연차별 일정, 예상 쟁점 및 대응책 등을 담는다. 군은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행 과정과 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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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손주를 깊이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서,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가자 지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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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韓야구 日 꺾었다… 기적의 대회 5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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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금메달을 놓고 다시 만난 일본에 설욕했다. 좀처럼 달아나지 못하던 타선이 8회 결정적인 두 점을 뽑아내면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완성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었다. 이틀 전 슈퍼라운드에서 당한 0-5 패배를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되갚았다.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한국의 금메달 행진은 다섯 대회로 늘었다. 아시안게임 통산으로는 일곱 번째 우승이다.승부를 끝까지 지탱한 선수는 선발 곽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