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에 대해 "재정부담 증가는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5일 엑스에 국회예산정책처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공유한 뒤, 이번 지원금 사업이 지방재정에 부담을 준다는 해석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은 9조7000억원이고, 지원금 사업에 드는 지방정부 부담금은 1조3000억원이니 지방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조세정책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장특공제 폐지가 ‘1주택자 세금폭탄’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제도 개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18일 엑스에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이에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며 "특히 공적 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서 불거진 '1인 2투표' 종용 논란과 일부 도의원 경선 선거구의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이장을 내고 "민주당의 경선판은 무법천지인가"라며 "도민을 기만하는 민주당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은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국민의힘은 "제주도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모독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더불어민주당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며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제주시 오라동·아라동 도의원 경선의 ‘유령당원’ 논란과 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의 ‘1인
6.3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는 14일 오전 11시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당초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의 상호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 후보 측이 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위성곤 후보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다음은 일문일답 전문.◇ 출마의 변을 밝혀달라.-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제주를 바꾸겠다. 제주의 미래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X글을 정면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의 X에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논란의 된 글을 비판하는 야당과 언론을 '매국노'에 빗대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며 자신을 향해 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군이 모두 경쟁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며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지사 선거가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의 4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51%로 압도적 선두를 달렸다.이어 문성유 전 실장 11%, 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고의숙 전 제12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과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김광수 교육감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고의숙 전 교육의원과 김광수 현 교육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42%의 지지율로 24%를 받은 고의숙 전 교육의원에 18%p 앞섰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
충북 제천시의회에서 시민 곁을 지켜온 권오규 의원이 충청북도의회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후보는 6일 제천시민과 언론 앞에서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며 “제천의 변화를 위해 더 큰 권한과 더 넓은 무대에서 일해야 한다는 절실함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고 밝혔다.그는 시의원으로서 도로, 주차, 생활 민원 등 작은 문제 하나도 외면하지 않고 해결해 온 경험을 강조하며 “이제는 도의회에서 제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권 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행하는 정치, 제천의 목소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제주언론학회는 28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년사' 발간 및 공유화 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곶자왈 생태·환경 보전 관련 교육 및 홍보 협력 △공유화 운동 확산을 위한 언론·미디어 활용 공동 연구 △학술 행사·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및 후원 △재단 20년사 기획·발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김범훈 이사장은 "곶자왈은 제주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 십시일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준비중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조만간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김 교육감은 20일 오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며칠 있으면 자세히 들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즉, 조만간 정식으로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겠다는 것이다.김 교육감은 우선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교육감을 4년만 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해서 '미래를 그렇게 예측하는 게 아니다'라고 많이 혼이 났다"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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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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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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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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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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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 소나기...제주도 산발적 비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남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 많겠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느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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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째 무득점' 제주SK, 전북에 0-2 완패...2연패 수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SK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전북이었다. 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모따가 마무리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제주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5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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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굴욕… 인천, 안방서 강원에 0-1 충격패
4시간전
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김대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기대했던 3연승 도전도 무산됐다.경기 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인천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원 역시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팀이었다.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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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운항관리센터, 수학여행 학생 ‘여객선 안심 여행 서비스’ 운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여객선 안심 여행 서비스’가 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달 30일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청주중앙여고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산이수동~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객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해양 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출항 전 구명설비 위치 확인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출항 이후에도 공단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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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 개막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일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제주올레 8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일차 약천사에서 파르나스 호텔 잔디마당까지 약 7.1km, 2일차 예래생태공원에서 안덕청소년수련원까지 약 6.1km 구간을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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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역량 강화지원사업 '흙으로 비즌 힐링체험' 진행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