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업체에 금융서비스 면허 신청을 서두르라고 최종 경고했다. 현행법상 면허가 필요한데도 한시적 규제 유예에 의존해 영업해온 업체가 이달 30일까지 절차에 들어가지 않으면 민·형사 제재를 받을 수 있다.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증권투자위원회는 호주금융서비스 면허가 필요한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이달 말까지 신규 면허를 신청하거나 기존 면허의 변경을 요청하라고 밝혔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연매출의 10%에 이르는 벌금 등 제재가 가능하다.
양주시는 질병관리청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9월 한 달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선행 만성질환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발병하기 쉽다. 특히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 신장질환, 망막병증, 신경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이 뒤따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제동을 걸었다. 전력망과 환경에 미치는 비용을 개발사가 부담하고 지역사회 동의까지 확보하지 않으면 주정부의 지원과 신속한 인허가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1일 CNBC에 따르면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이 지역사회를 무시한 채 사업을 밀어붙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그런 프로젝트는 펜실베이니아에 원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과 협력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기업을 선별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지 않으면 '평택 어게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에서 40석 정도를 잃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그는 앞서 28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이 중도 확장과 개혁 사이 굉장히 어려운 시험대에 서 있다"고 밝혔다. 최 최고위원은 "저는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해야 된다고 계속 말씀드렸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 최고위원은 " 합당하고, 연대는 진보당 등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몸 한쪽에 이유 없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띠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피부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서다. 증상이 나타난 뒤 7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 병변이 회복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대상포진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두 바이러스 잠복하다가, 면역력 떨어지면 재활성화대상포진은 어릴
이재각 진도군수는 14일 오후에,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전 대비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진도군의 현재 강수량은 752밀리미터로 지난해보다 51밀리미터 적고, 평년보다는 69밀리미터 적은 상황이며, 9월 강수 전망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100개소이며 8월 13
이재각 진도군수는 14일 오후에,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전 대비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진도군의 현재 강수량은 752밀리미터로 지난해보다 51밀리미터 적고, 평년보다는 69밀리미터 적은 상황이며, 9월 강수 전망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100개소이며 8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된다. 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유통업체의 보
평택시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70억 원의 개발부담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액 11억 원을 환수하며 지방세수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으로 얻은 개발이익을 산정하여 사업시행자 및 토지소유자에게 부과·징수하는 제도이다. 최초 납부기한은 6개월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이후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로 더해져 납세자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이에 평택시는 납부 의무자에게 ‘납부기한 사전 안
화순군은 벼 이삭이 패는 출수기를 맞아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를 벼 기본방제 중점기간으로 지정하고 기술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벼 출수기에 적기 방제를 하지 않으면 병해충 발생이 급속히 늘어나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방제 기간에 종합방제를 철저히 실시하고,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한 보완 방제도 병행해야 한다. 출수기에 특히 주의해야 할 병해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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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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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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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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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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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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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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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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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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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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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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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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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김제 ‘반태콩’ 상품화 나선다ⵈ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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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유통망을 활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 상품화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어제 행정안전부, 김제시와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과 기업 협업사업을 총괄하고 코레일유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홍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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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종합정책과장 조성중▲경제분석과장 임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