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위기 시대에 영양교사·영양사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이를 급식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첫 순서로 카인드에듀 조민주 대표가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을 고려한 유기농·제철·지역 식재료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대구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 현장의 식중독 위험 요소를 뿌리 뽑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4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보름 간 9개 구·군, 교육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벌인다.점검 대상은 학교 182곳, 유치원 99곳, 식재료 공급업체 273곳 등 총 554곳이다.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정밀 조준한다.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는 노로바이러
연수구는 3월부터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급증하는 반려인의 외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위생과 안전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반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시설에 출입할 수 없도록 영업자는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또 음식점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세종시가 3일부터 20일까지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고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총 89곳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 세척·소독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급식으로 제공되는 조리식품 및 조리도구 수거검사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관리에 취약한 집단급식소 등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20일과 21일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다섯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시간에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플랫폼 벗밭을 초청해 '제주의 봄밭'을 주제로 냉이, 달래, 풋마늘을 이용해 냉이밥, 풋마늘장, 달래김무침, 금귤소금 토종콩 샐러드 등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재료 꾸러미 및 레시피를 제공해 혼자서도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장수식당’ 운영을 시작한다.장수식당은 봉평면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봉평면 노인회관에서 현장 배식을 진행하고,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봉평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도시락 전달까지 맡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울산 동구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울산 동구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 가정 밑반찬 지원을 위한 사업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지원 사업의 식재료 구입과 운영 경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와의 합병에 따라 양사가 각각 운영하던 밑반찬 사업을 올해부터 통합해 추진한다.HD현대중공업 여직원 모임 다모아회는 매월 1차례 지역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봄동 비빔밥’ 관련 영상이 확산되면서 제철 채소인 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유통 시장에서는 봄동 가격이 최근 한 달 사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소비 움직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이 봄동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최근 숏폼 콘텐츠로 재확산되며 조회수가 수백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동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법이 SNS를 중심으로 공유되면서 관련 식재료 수요도 늘어나는 분위기다.다만 조리 과정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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