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함양읍장 박현기 씨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 실태를 살피는 한편, 자신이 출간한 책의 판매 대금으로 마련한 식재료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박 읍장은 지난 7월 중순부터 관내 무더위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냉방시설과 이용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늘고, 쉼터에서 함께 식사하는 경우도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지원이 필요한 22개소를 우선 선정해 200만 원 상당의 국수와 부대찌개 등을 1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