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책 쉼터’를 마련했다.무더위를 피해 책을 읽고 체험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피서지문고가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영주시 공유플랫폼 2층
서울 용산구가 지역 교회와 손잡고 폭염·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권 쉼터를 확대한다. 공공시설을 넘어 민간시설까지 무더위 쉼터를 넓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 것이다.용산구는 7일 해방교회에서 용산구교구협의회와 무더위 한파‧쉼터 확대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용산구-용산구 교구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박영국 용산구교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쉼터 운영에 참여하는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폭염 등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방학 중 학교시설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내 안심-쿨 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발주청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고, 해마다 늘어나는 온열질환 피해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본원 청사 내 휴식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는 고령자와 외부활동이 많은 주민은 물론 택배·배달 종사
홍천군이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었다.
돌봄 노동자 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내, 전통시장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 노동자가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아이돌봄사,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비
인천시 영종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구청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운영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도 야외에서 쉴 곳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보장에 나서야 한다”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특히 영종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충북 진천군은 폭염·한파 등 극심해지는 이상기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 ‘스마트 쉼터’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스마트 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설치 장소인 진천읍 교성리는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백곡천 수변공원’과 ‘걸미산 녹색나눔숲 공원’에 바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군은 어르신, 어린이 등 기후 취약계층을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쉼터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직군 가운데 하나다. 이에 광진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8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됐다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본점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오투저축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본점 영업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거래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쉼터는 음료와 교양서적 등을 갖추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오투저축은행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지역 시민들이 잠시나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강원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후 영업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양심층수산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소상공인의 낡은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과 음식점업, 각종 서비스업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시설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
강원경찰청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올해 들어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4천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강원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도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4,2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과속이 3,755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476건, 안전모 미착용 43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적발 건수의 대부분이 과속으로 나타나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는 차체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