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정부에 조기 탈석탄과 신규 LNG 발전 중단을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7일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1288기가와트로, 석탄 발전설비용량 1285GW를 처음 앞질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 자료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을 1286GW로 집계했다. 태양광은 중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1.5%를 차지하며 최대 발전원이 됐고, 석탄은 2위로 내려왔다.다만 설비용량의 역전이 실제 발전량의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은 일조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남부발전이 대규모 석탄 대체복합발전소 건설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분석과 드론 관제 등 첨단 기술에 기존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경험을 접목해 위험요인 예측과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남부발전은 현재 하동복합 1·2호기 1000MW, 고양창릉열병합 500MW, 용인복합 3·4호기 1
석탄 대신 100% 수소를 사용해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든다는 포스코의 하이렉스는 차세대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기술이다. 포스코가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탈탄소로 가겠다는 이 프로젝트가 실증·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철강의 탈탄소 여부는 철강이 투입되는 전방산업의 탈탄소 여부에 그대로 직결된다. 철강의 탈탄소 없이는 제조업의 탈탄소도 없다. 한 기업이 짊어져야 할 짐이 아니라는 얘기다. 정부는 지금 국가 차원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을 압박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포스코가
남부발전이 LNG복합 건설현장에 안전·보건과 근로자 편의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지원공간을 구축한다.장기간 야외 작업과 폭염·한파 등에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작업·휴게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의 SHC 구축은 국내 최초다.SHC는 안전·보건·복지 기능을 통합한 복합지원공간으로 조성된
중국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석탄 중심의 화력발전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광·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 확대가 신규 전력 수요를 넘어 기존 화석연료 발전까지 밀어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7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는 "2025년 중국의 화력발전량이 전년보다 0.7% 감소한 반면 전력 수요는 5%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2015년에도 화력발전이 감소했지만 당시 전력 수요 증가율은 0.5%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전력 소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도
미국 환경보호청이 석탄·가스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 제한을 없애는 새 정책을 14일 발표할 예정이다.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조치가 시행되면 앞으로 20년간 1200억달러 규모의 공중보건 편익이 사라질 수 있다.폐지 대상은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다. 현행 기준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도입됐으며, 발전 부문의 배출을 줄여 건강 피해를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EPA는 2025년에도 화석연료 발전소의 온실가스
포스코가 글로벌 광산기업 BHP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포스코는 3일 경북 포항 청송대에서 BHP와 수소환원제철 분야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BHP가 공급하는 철광석을 실제 하이렉스 공정에 활용해 다양한 원료 조건에서 기술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원료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효율을 분석하고 최적의 원료 조합을 확보할 계획이다.하이렉스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제로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제철 기
올해 건화물선 시장 운임은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지만 대형선과 중소형선의 상승 폭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3일 철광석·석탄·곡물·시멘트 등 포장하지 않은 원자재를 대량으로 운송하는 선박인 건화물선 시장의 흐름과 전망을 다룬 특집 리포트 을 펴냈다.보고서는 최근 출하 둔화 이후 9~12월 계절적 화물이 일정 수준 회복할 경우 올해 말까지 지난해보다 높은 운임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선박 공급 증가로 선형별 차별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
올해 건화물선 시장 운임은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지만, 대형선과 중소형선의 상승 폭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3일 철광석·석탄·곡물·시멘트 등 포장하지 않은 원자재를 대량으로 운송하는 선박인 건화물선 시장의 흐름과 전망을 다룬 특집리포트 `2026년 건화물선 시장 중간 점검 및 전망'을 발간했다.보고서는 최근 출하 둔화 이후 9~12월 계절적 화물이 일정 수준 회복할 경우 올해 말까지 지난해보다 높은 운임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선박 공급 증가로 선형별 차별화가 이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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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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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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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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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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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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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연결하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프라인 행사가 15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최근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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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 ‘K-해양금융 혁신 포럼’서 해운 탈탄소화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 발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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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자회사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 출자금 527억9372만원 규모 회수 결정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이 자회사인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의 출자좌수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처분 대상은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 출자좌수 552억2908만7581좌이며, 처분금액은 527억9372만원이다. 이는 제주항공의 자기자본 2751억5288만원 대비 19.19%에 해당한다.처분 목적은 출자금 회수로, 법인이사인 퍼시픽자산운용의 결정에 따라 유상감자 및 이익분배가 확정됐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9월 18일로, 유상감자대금 수령 예정일이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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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흡수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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