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남창고등학교의 노후화된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교육청, 학부모가 손잡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울산시의회 공진혁 운영위원장은 5일 남창고에서 서범수 의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창고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교육시설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계별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시설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숙사를 포함한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이 김상욱 울산시정부와 울산시의회의 협치 해법 마련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과 국민의힘 서범수 시당위원장의 첫 회동 시점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끝나고 오는 9월1일부터 100일간 열리는 정기국회 이전 사이로, 이달 말께가 유력시되고 있다. 5일 본보 취재 결과 오는 9월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울산지역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은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본격화했다.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추가 이전기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연계해 울산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20일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기현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시 내부 유치 전략을 점검한 데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대표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법안은 도심 내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최대 700세대까지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09년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300세대 미만 세대수 제한 탓에 공급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19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징계 심의 대상인 의원 4인을 불러 소명을 들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무감사실은 이날 “중앙윤리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30분 제19차 회의를 개최해 진종오 국회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
불법성토를 막으려면 현장에서 흙을 붓는 행위자만 처벌해서는 한계가 있다. 오염토와 폐기물을 처음 배출한 원청이 책임에서 빠져나가는 구조를 그대로 둔 채 단속만 강화해서는 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다. 불법성토의 출발점인 원청까지 책임을 묻는 ‘공동 연대 책임’ 법제화가 추진되는 것은 이런 구조적 허점을 바로잡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울산 곳곳서 불법성토가 논란이 되자 서범수 의원은 관련 농지법 개정과 더불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원청이 하청업체에 처리를 맡겼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대를 덮친 대규모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울산시와 울주군이 행정대집행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하지만 합의 직후 전체 비용 규모를 두고 양측이 ‘동상이몽’을 보이면서 첫걸음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여기에 섣불리 대집행에 나설 경우 오염토 매립을 의뢰한 원청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법적 맹점까지 겹치면서 실제 집행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11일 서범수 국회의원과 김상욱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는 두서면 내와리 불법성토 현장에서 내와리 일대의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인 서범수 국회의원이 5일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와 환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송준현 인턴기자
국민의힘이 30일 전국 14개 시·도당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한 가운데, 울산시당은 재선의 서범수 전 사무총장 체제로 완성됐다. 서범수 시당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패배 이후 흔들린 보수 진영 재정비와 오는 2028년 4월 총선 승리 기반 구축이라는 중책을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 울산 정치권 안팎에선 “서범수 체제의 성패가 곧 국민의힘의 총선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만큼 당장 해결해야 할 정치 현안이 산적해 있다. 첫 번째 과제는 지방선거 패배 원인 정밀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부적절한 농담 소재로 활용해 설화에 휩싸인 가운데, 5일 당권파를 중심으로 서 의원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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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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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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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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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푸른거탑' 이용주 향년 44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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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신병 캐릭터로 사랑받은 배우 이용주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방송계와 고인의 지인 등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지인은 고인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모델로 활동하다 연기자로 전향한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무엇보다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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