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난임진단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난임부부이며, 사실혼 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부부당 생애 1회, 최대 50만 원이며,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호르몬 검사 ▲정액검사 ▲난관조영술 ▲질초음파검사 등 난임 진단에 필요한 검사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후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아 논산시보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이사가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임명됐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김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위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한 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도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제주의 미래를 이끌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신임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최근 6년간 병역판정검사에서 경계선지능 판정을 받은 사람이 6,111명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1,000명 안팎이 꾸준히 확인되는 규모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병역판정검사 경계선지능 판정 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아동기 학업중단과 성인기 고립·은둔으로 이어지는 경계선지능인의 생애 전반을 국가가 방치해 왔다고 지적했다.서미화 의원실이 병무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병역판정검사에서 경계선지능으로 판정된 인원은 모두 6,111명으로, 연평균 1,000명을 웃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다승, 대상, 상금, 평균 타수 모두 1위에 오른 서교림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올해 KLPGA 투어 21번째 대회인 KG 레이디스 오픈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향한 경쟁에 나선다.2011년 시작해 15회째를 맞는 KG 레이디스 오픈은 코스 난이도가 비교적 무난하고 페어웨이가 넓어 생애 첫 우승자들을
서울에서 생애 처음 집을 산 매수자가 전체 집합건물 거래의 절반을 넘어섰다. 전월세 부담과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매매시장에 뛰어드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등기 건수는 9343건이었다. 이는 전월 8006건보다 16.7% 늘어난 수치로 2020년 8월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다.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매매 등기는 1만7371건이었고 이 가운데 생애최초 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 태권도 간판 김유진이 다시 도전자의 마음으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김유진은 7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파리 올림픽은 이미 지났다”며 “지난 건 지난 것이고 다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유진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에게 0대2로 져 은메달을 거머쥐었다.파셰쿠와 치른 네 차례 맞
삼척시는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보호자가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의 24세 이하 둘째 이상 대학생 자녀가 지원 대상이다.다만 둘째 자녀는 2025년도 대학 신입생부터 지원한다.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학생 자녀에게 입학금 및 등록금 중 최대 10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국가장학금이나 지방자치단체, 대학 및 민간단체 장학금 등을
가평군이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독감 3가 백신과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절기와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이 가급적 10월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독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의 생애 첫 독감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18세까지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2026년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는 도내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하면 채용 유형에 따라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유형은 △생애 첫 일자리 △추가고용 △더 나은 일자리다.특히 이번 모집부터 음식점업·숙박업·소매업·금융업 등으로 지원 업종이 확대돼 더 많은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제주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5인 미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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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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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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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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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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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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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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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대구시청 소속 도경동을 비롯해 오상욱·박상원, 황희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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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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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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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기은(인천시 비서실장)씨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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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