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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인구감소 변화에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동두천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다가오는 10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0일간 진행되었다.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국장, 부서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 부서 간 연계 방안을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윌리엄 닐슨 씨티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총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면담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남부발전이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계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도·금융·기술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열고 산업계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강화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시행 등 탄소중립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의 간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5일 거제시 노인요양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와 지역별 적정 공급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은진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정원노인요양원 등 관내 노인요양시설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거제시 내 노인요양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요양시설 관계자들은 최근 신규 요양시설의 급격한 증가로 시설 충원율이 80%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외부 안전 평가자를 회사 내부에 상주시켜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 과정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평가자에게 위험한 모델의 개발이나 출시를 중단할 권한이 없어 실효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최근 공개한 글에서 프런티어 AI 기업 내부에 제3자 안전 평가자를 지속적으로 두는 방안을 제안했다. 평가자에게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과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농촌중심지에는 교육·문화·체육 등 생활기반을 강화하고, 중심지에서 떨어진 마을에는 ‘찾아가는 이동장터’ 등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식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5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서 고객과 학계, 지방정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KRC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열고 농촌 생활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정이음 테마회의’는 국정과제와 농촌 현장을 연결하기
정부가 탄소중립과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에 속도를 낸다.올해 들어 7월까지 5개 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한 기후금융 규모는 42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14일 기후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올해 기후금융 추진 상황과 전환금융 제도 정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서 올해 2월 마련한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을 통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공급한다는
한국마사회가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말에 대한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동물보호단체를 연결하는 긴급구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말 복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내 말 복지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말 복지 추진협의회는 국내 말 복지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말산업특구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련 기관 및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범국민대책위원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 등
필리핀 중앙은행이 지급결제시스템 운영자 신규 등록을 1년간 중단하고 암호화폐 사업자와 연계된 결제에 강화된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SP는 최근 공개한 회람문 초안에서 지급결제시스템 운영자 분류와 인허가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신규 등록 신청의 접수와 처리를 12개월간 중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중단 전에 접수된 신청은 계속 심사할 수 있지만 12개월 동안 승인이나 불승인 결정은 내리지 않는다. 별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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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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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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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시장 상황 종합 고려"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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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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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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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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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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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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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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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고령화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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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문인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협회의 지속가능성 문제까지 대두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울산문인협회가 최근 개최한 ‘젊은 문인 유입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는 갈수록 회원 연령대가 고령화되고 젊은 문인들의 신규 유입이 사실상 끊기고 있는 현실에 위기를 느낀 지역 문인들의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지역 문인들이 한목소리를 낸 것은 ‘세대 단절’에 대한 우려감이었다. 발제를 맡은 이호상 소설가는 “10~30대 회원의 부재 및 40대 회원의 극소수화로 인해 젊은 문학인의 시각이나 현대적 문학 트렌드가 협회 운영 및 창작 활동에 반영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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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울산항 항만운영·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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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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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울·부·경 ‘해양 IoT 무선통신 시범망’ 협업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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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울산·부산·경남 해역에 해양 IoT 무선통신 시범망을 공동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바다에서는 육지와 달리 전파가 멀리 닿지 않고, 통신 요금이 높아 정보통신 기술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ETRI는 오는 2030년까지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 체계 기술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해양 IoT는 사람·선박·해양 시설물 등에 저렴한 소형 단말기를 부착해 위치정보 및 센서 정보를 전송하는 해양 특화형 무선통신 기술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