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업체 쎄트렉아이는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주식회사쎄트렉아이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이다. 매매거래 정지는 2026년2월12일 13시14분부터 시작해 정지 시점부터 30분이 지난 때까지 적용된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또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18조에 따라 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
비트코인이 펀더멘털과 무관한 정체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 부진의 원인은 네트워크나 거시 환경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과 주의력이 다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다.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YDIG의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 그렉 시폴라로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현상을 '투기적 식인'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인 쾌락과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시장이 늘어나면서, 비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에 묵는 관광객의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군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 대상은 법정공휴일 전날을 제외한 주중 숙박객이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옛 제주경찰청사 본관 건물을 개·보수한 후 하반기부터 도청사로 사용한다. 도유지인 제주시 봉개동 청소년야영장과 옛 제주경찰청사 토지·건물 맞교환이 성사 직전임에 따라 최종 계약이 이뤄질 때까지 우선 임대 사용키로 한 것이다. 이로써 올 하반기에 도 본청 사무실 공간 부족으로 건설회관 등 외부에 입주해 있는 9개과 250여 명이 옛 제주경찰청사 본관으로 이전할 수 있게 된다.지금도 옛 제주경찰청사 부속 건물 3개 동에는 8개과 약 200명의 공무원이 근무 중이다.제주도는 제주경찰청이 지난 20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를 본격 가동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 시는 22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시의장, 시의원, 기동대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 관내 55개 읍·면·동에 각 2명씩 배치되는 기간제근로자 총 1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미 지난 5일부터 현장에 투입돼 활동을 시작했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강등권에서 멀찌감치 탈출했다. 마인츠는 7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딤 아미리의 페널티킥 멀티 골로 아우크스부르크에 2-0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리며 승점 21점을 쌓은 마인츠는 리그 13위까지 뛰어올라 시즌 중반까지 이어졌던 강등권의 부진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승리에 이바지했다. 전반 44분엔 기습적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을 전달했다.두산그룹은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된다. 두산은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간병비와 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저개발국
백신 개발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2월 3일 공시를 통해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와 RSV 예방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6년 2월 3일부터 시작되며, 각 라이선스 제품별 및 국가별로 해당 라이선스 제품에 대한 로열티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유효하다.계약금액은 총 1625만달러로, 마일스톤과 출시 후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로열티가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1457.3원/USD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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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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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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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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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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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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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홍천~원주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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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가 2월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에서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춘천과 홍천, 횡성, 원주를 잇는 철도 노선을 국가 최상위 철도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민섭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춘천·홍천·횡성·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의 50.4%가 집중된 핵심 생활·경제 권역”이라며 “그러나 이 구간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시외버스에 한정돼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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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20년 만의 결단… 여성 호르몬 요법 ‘공포의 꼬리표’ 뗐다
미국 식품의약국이 폐경 호르몬 요법 제품에 부착되어 있던 치명적 위험 경고를 삭제하며 대대적인 라벨 변경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