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9일 오후 2시 중동과 러시아·CIS 등 할랄 유망시장을 주제로 ‘K-푸드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aT는 올해 3월부터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네 차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동과 러시아·CIS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K-푸드 소비동향 ▲중동 할랄시장 마케팅 전략과 통관·유통정보 ▲러시아·CIS 할랄시장 동향 및 관련 규정 ▲할랄인증 취
알서포트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채널 구축을 본격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알서포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공식 리셀러 파트너를 대상으로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과 원격접속 솔루션 ‘리모트뷰’의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알서포트의 인도네시아 단독 유통 파트너인 PT. Prospera Aswindra Teknologi가 주최했으며, 현지 리셀러 파트너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서포트의 주요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 경남TP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식품·소비재 기업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매칭 및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경남TP 공동관’을 운영했다.공동관에 참여한 도내 기업은 현지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39건의 B2B 상담을 진행해 약 132만 달러 규모의 상
KB증권의 동남아 지역 현지법인 실적이 올해 상반기 큰 폭으로 성장했다. 다만 국내 부문 이익이 급증하면서 전사 이익에서 주요 해외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대로 작년보다 낮아졌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의 상반기 순이익은 약 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31억 원에서 209억 원으로 59.9% 증가했다.이 법인은 KB증권이 2022년 현지 증권사 밸버리 지분 65%를 약
삼성전자가 동남아 주거·빌딩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7일 부동산 개발사 디에이치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주거시설에 맞춤형 AI 홈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해 레지던스와 호텔에 TV·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입주민과 투숙객은 스마트싱
부산지방국세청이 15일 공개한 ’26년 8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2% 증가해 11억8400만달러, 수입은 7.5% 증가해 12억6300만달러, 무역수지는 7900만 달러 적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7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다.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기계류와 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화공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미국, 중국, 동남아, EU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 일본 등은 감소했다.수입은 소비재는 감소, 원자재
테슬라가 베트남 현지 법인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을 이달 설립하며 동남아 최대 전기차 시장 진출 채비에 들어갔다. 현지에서는 토종 전기차 업체 빈패스트가 충전과 사후 서비스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테슬라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달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등록했다. 이는 향후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으로 풀이되지만, 구체적인 진출 시점이나 사업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베트남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으
컴투스홀딩스가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고 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글로벌 버전은 기존 MMORPG 구조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초반에는 스토리와 전투를 혼자 즐기는 싱글 콘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화오션은 9일 태국 왕립해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과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의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한화오션은 앞서 2018년 태국 해군에 1차 호위함인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인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구축한 현지 사업 경험과 함정 건조 역량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
한화오션이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동남아 해양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약 6800억원 규모의 첫 사업에서 협상권을 확보한 만큼 본계약 체결 여부와 향후 후속 발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9일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호위함 1척 건조와 통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한다. 태국 해군이 공고한 사업 규모는 167억3000만바트, 약 6833억원이다. 한화오션은 앞으로 태국 왕립해군과 본계약 체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핫이슈] 새로운 AI 모델의 탄생...메타 '뮤즈' 초반 돌풍
오픈AI 출신이 창업한 타입세이프AI가 기존 대형언어모델과는 다른 새로운 AI 모델을 표방하며 내놓은 '제브'가 AI 판에서 화제의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유력 인사들이 제브에 대해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는 모양새다.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브는 LLM과는 구조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선 텍스트를 생성하지 않는다. 제브는 챗GPT처럼 글을 쓰고 대화할 수 있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신 판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별 통보 전 여친 흉기로 수차례 찌른 10대…84회 연락 시도한 스토킹 살인미수
지난 7월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또래 여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은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상대로 자행한 관계성 범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지역복지계획 심의…나눔·보훈·친절 행사 이어가
강릉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 정책을 다듬고,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어르신 예우,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 복지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