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성군 한 2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던 80대가 뒤따라오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23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29분쯤 장성군 황룡면 편도 2차선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씨를 뒤따르던 승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합차 운전자는
제주에서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다쳤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6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체육공원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광주 서구에서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한 편도 5차선 도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광주 서
제주시내 도로에서 생선을 운반하던 화물차가 교통사고로 쓰러지면서, 생선이 도로위로 쏟아지는 아수라장이 벌어졌다.6일 오후 1시27분쯤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의 한 교차로에서 3.5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ㄱ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화물차가 전도되면서 안에 들어있던 생선들이 도로위로 쏟아져 차량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서 갑작스러운 전기차 방전으로 도로에 멈춰 선 80대 어르신을 주민과 공무원이 힘을 모아 도운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영춘면 상2리 도로에서 80대 어르신이 운전하던 전기차가 갑자기 방전돼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차량이 도로에 멈춰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됐지만 현장을 발견한 문종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유정인 영춘면 복지팀장이 즉시 도움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인근 북벽테마공원에 전기 사용 협조를 요청하고 영춘면사무소에서 연장선을 가져와 차량까지
태안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태안읍 주요 도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중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실시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으로, 긴급차량에 대한 올바른 양보운전 요령을 알리고 교육효과를 높이는 한편 소방차 출동로 개선과 긴급차량 양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소방서는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의 출동로 확보 훈련과 함께 올바른 119구급
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에서 작업중이던 60대 신호수가 주행중인 차량에 치어 숨졌다.청주흥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15분쯤 청주 오송 궁평2치하차도 진입 도로에서 본인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수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모범택시 기사인 B씨는 이날 교통 통제 현장에 지원해 근무를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광복절 연휴 울산에 1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비와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울산소방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호우 관련 안전조치와 배수 지원, 기관 통보 등 총 16건을 실시했다. 17일 새벽 0시14분부터 중구 우정동 도로가 침수됐으며 이어 오전 6시8분에는 범서읍 망성리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전 7시24분께 남구 신정동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며 택시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인 60대 남성이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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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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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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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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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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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 달성군 [2026.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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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디스플레, 베트남 넥스비나 지분 100% 취득 결정…168억원 규모 구주매입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베트남 전자부품 제조업체 넥스비나의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인지디스플레는 넥스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넥스비나 주식 100%를 구주매입 방식으로 양수한다. 취득금액은 168억198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7.88%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로 명시됐다.넥스비나는 베트남 박장성 호아푸 산업단지에 소재한 전자부품 제조 법인으로, 대표이사는 정성기다. 이번 취득은 인지컨트롤스를 최대주주로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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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막바지 휴가철 교통사고·차량화재 주의 '안전운전' 당부
여름 휴가철 막바지를 맞아 강원도를 찾는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와 차량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는 휴가철 막바지 차량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피해와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교통사고 관련 구조·구급 출동은 모두 4,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71건보다 7.3%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7~8월 교통사고 구조·구급 출동은 총 6,485건으로 월평균 1,081건에 달해 같은 기간 전체 월평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