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인제 시티투어’가 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운행을 시작했고, 지역 직거래장터인 ‘인제 에누리장터’는 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인제 시티투어는 지난 24일 ‘2026 인제가을꽃축제’ 개막에 맞춰 첫 운행에 나섰다. 축제 연계노선은 북면 용대관광지 축제장과 여초서예관, 백담사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꽃축제 관람에 더해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과 설악산 자락의 자연경관을 함께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