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가 정례회 첫날부터 장기 방치된 학교용지와 빈방 활용, 대형마트 휴·폐점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잇달아 꺼내 들었다. 이는 통상적인 회기 일정 소개보다 지역 곳곳에 쌓인 숙제를 의회가 한꺼번에 공론장에 올렸다는 점이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북구의회가 1일 제3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점포 축소와 낮은 기저 효과가 맞물리면서 올 3분기 대형마트가 유통업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상반기까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약세를 등에 업고 백화점이 유통업종을 주도했다면, 하반기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할인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7일 한국투자증권 발간한 유통업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8월 대형마트 등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16%로 백화점 13%, 편의점 2%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낮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말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성수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한 결과, 위반행위 8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선물, 제수용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도·시군 특별사법경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등 3개반 60명이 참여해 합동 추진했다.  단속반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소비기
하나카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쇼핑·여행·구독 서비스를 아우르는 '두근두근 하나로 채우는 가을' 통합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이 대상이며, 기업카드 고객은 대형마트·슈퍼마켓 행사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선 이마트·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최대 50%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편의점에서도 CU 베이크하우스405 베이커리 30%, 세븐일레븐 와인·샴페인 최대 25% 할인이 제공된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관내 유통업체 8곳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23일까지 2주간 단속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제과·주류와 화장품, 잡화류, 소매제품 및 선물세트 등이다.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합성수지 재질 필름·시트를 이용한 제품 재포장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
여름 폭염에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추석 차례상 물가도 올랐다.특히 닭고기와 계란, 수산물 값이 급등했다.6일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은 총 30만2500원으로 전년 대비 3500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한 해 전보다 6350원 올랐다.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 2024년 30만2500원을 기록하다 지난해 29만9000원으로 낮아졌지만 올해 다시 올랐다.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이 전체적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 총 56개 시설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주지역 성수품 장보기 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39만원 선인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유통업체 40곳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44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평균 구입 비용은 39만1532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보다 0.96% 소폭 상승한 금액이다.업태별 평균 구입 비용은 전통시장이 38만368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어 대형마트가 39만1885원, 기업형슈퍼마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안전·교통·편의·방역·물가·나눔·공직기강 등 7개 분야에서 점검과 대응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495명을 투입해 25개 상황근무반을 운영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41곳을 점검한다. 도로와 시설물도 살피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교통 분야에서는 교통 대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올해 오버나잇 크루즈 8항차 성공 운영... 기항형에서 체류형으로
부산항 크루즈 관광이 단순히 들렀다 가는 '기항형'에서 하룻밤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4일 부산항에 입항한 아자마라 퍼슈트호를 마지막으로 2026년 부산항 오버나잇 크루즈 총 8항차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부산항에서는 오세아니아 크루즈, 리츠칼튼 요트컬렉션, 포낭, 씨본, 더 월드, 아자마라 등 글로벌 럭셔리 크루즈의 오버나잇 크루즈 입항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2박 3일 일정의 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화 '아리랑' 100년…정선아리랑제 10월 1일 개막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10월 1년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군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호성 전북교육감, 선친 묘소 찾아 “전북 아이들과 지역 미래 위해 혼신”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추석 연휴 기간에 선친의 묘소를 찾아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할 의지를 다진 것으로 확인됐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28일 페이스북에 '추석 단상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 ‘ESGtimes;AI 챌린지 해커톤’ 대회 22일 개최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ESG × AI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함과 동시에 첨단기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유경 전 아나운서,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 회상
28일 방송된 KBS 1TV 코너 "별부부전"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유경과 과학자 남편 천종식 박사가 출연했다.오유경은 이형걸 아나운서의 소개로 천종식 박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오유경은 "저를 소개해 달라고 했다는데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미국 유학생 같은 모습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술을 마시니까 얼굴이 빨개졌다. 이형걸 아나운서가 '얼굴 빨개졌네?'라고 하니까 '배도 빨개졌어'라면서 배를 들어 보여주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모습을 보고 '뭐지, 이 사람?' 싶었다.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