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일호 안전기획관 주재로, 시군 및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충남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별 강수량 변동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참석기관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관별 대응 대책 공유 및 협력체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는 오늘 인천 및 경기 서북부지역 건설현장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현장 대형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과 소통의 형태로 현장 적용
제주공항 소음 인근 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과 글로 자신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공항소음 대책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네 꿈을 펼쳐라'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제주공항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그림과 글쓰기 등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유치원·초등학생은 그림그리기 대회에,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백일장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기름값 폭등으로 전세버스·화물차 등 운송업계의 시름이 깊고, 어업용 면세유 가격도 이달 들어 50% 이상 상승하면서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도 늘고 있다.농가들도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걱정이고, 아스콘 등 건설자재의 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으로 도로 공사들도 중단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제주도 1차 추경안 심사에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
충남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지역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손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
   충남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8일 청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회’를 열고, 사교육비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교육비 통계 분석 결과와 함께 부서별 추진 과제, 지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별 사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교육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충남의 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대전 ’으능정이거리’ 일원이 PM없는 거리로 조성됐다. 대전 중구가 PM로부터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으능정이거리 일원 PM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최근 PM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분별한 주행과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중구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PM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PM없는 거리로 지정된 해당 구간에서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3시~23시까지 PM
한국철도공사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신규차량 발주 ▲무궁화호 객차의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등 열차 수급 가속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충남 논산시는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합동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연말까지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중점관리 대상 13개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예산실, 안전총괄과 등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계획과 실적을 보고했으며, ‘2025년 실적 ‘탁월’미달성 지표’와 ‘2026년 신규지표’에 대한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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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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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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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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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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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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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단절과 복귀의 흐름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 고용 환경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경력단절 관련 신조어를 알아본다. 쉐도우 베네핏일은 생계를 넘어 자아 실현의 핵심이다. 그러나 현실의 수많은 노동자는 생애 주기의 고비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직업 세계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통계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고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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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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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후보토론 ‘3인3색’…교육현안·각종 의혹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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