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장연초등학교는 30일 오가마을 농촌체험센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했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감자 재배 연관성, 기후변화가 농작물 재배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생각하도록 했다. 4학년 김한솔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난 음식을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란 점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우관문 교육장이 최복만 농업회사법인 오가마을 대표에게 국민
홍지연 충북 음성부군수가 20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홍 부군수는 최근 폭염으로 다소 주춤한 과수화상병이 장마철 기온 하강과 함께 재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고, 병해충은 물론 모기·파리 등 위생 해충에 대한 일제 방제를 실시해 농작물 피해와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객이 늘고 있는 물놀이장에 대해서는 충북혁신도시와 대소·금왕,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의 정기적인 염소 농도 점검과 수질 검사,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 및 안전관리
제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7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제주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창업자금 등 정책자금의 이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이해 △농업인 세무 가이드 등 총 7개 실용 과목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제주시청 마을활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하면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6일 7월 둘째 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철 재난 대응과 정기인사 후속 조치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장마와 관련해 재해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침 가운데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첫 번째로 내세운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이라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만전
충북 충주농협 채순옥 과장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농협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새로운 농협인상’은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핵심가치 구현을 위해 힘쓴 직원을 선발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채순옥 과장은 보험 부문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와 적극적인 상품 홍보를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성장 및 보험금 지급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등의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1일 당부했다.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평년보다 11일 늦은 6월 30일에 시작됐다.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세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이며, 가장 늦었던 해는 1982년이다. 더욱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월 2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노지포장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침수 또는 습해를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
산책길에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밭작물을 촬영했습니다.제주는 비다운 비 한 번 제대로 내리지 않은 채 장마가 끝났습니다.특히 제주시 서부지역의 강수량은 예년 평균의 20% 정도에 불과합니다.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 상태는 최악입니다. 특히 콩밭의 피해가 더욱 심각합니다. 발아도 잘되지 않고, 자라야 할 작물도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심도 함께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여름작물인 참깨와 수박밭 역시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당분간도 비 예보가 없어 걱정이 큽니다.제발 단비가 내려 가뭄에 지친 농작물과 농민
서귀포시는 최근 연이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농작물 파종지에 초기 가뭄현상 등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분야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서귀포시는 20일부터 폭염 및 가뭄 상황 종료 시 까지 친환경농정과에 ‘농업분야 가뭄·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대농민 행동요령 전파 및 농업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상황별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련기관 및 농업인·품목별 단체 등과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언론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업 중 규칙적인 수분 섭취
  충북 보은군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억원을 투입해 냉해 경감제, 일소 피해 예방용 농자재, 기후변화 대응시설, 생리활성 농자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봄철 이상저온으로 개화기 과수의 냉해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냉해 피해 경감제를 지원해 착과율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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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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