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보통주식 31만7430주를 소각하는 주식소각결정을 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소각 일정 확정에 따라 소각 주식 수와 소각 예정일, 자기주식 취득 종료일 등이 바뀌었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32만5935주에서 보통주식 31만7430주로 변경됐다. 소각예정금액도 50억97만6275원에서 50억196만4035원으로 조정됐다.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의 종료일은 2026년 2월 4일에서 2026년 1월 28일로 앞당겨졌다.
정밀진단 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 엔젠바이오는 종속회사 엔젠파마 흡수합병과 관련해 합병기일을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합병기일 변경에 따른 정정이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8. 합병일정’의 합병기일은 기존 2026년 2월 2일에서 2026년 3월 31일로 바뀌었다. 합병등기예정일자도 2026년 2월 2일에서 2026년 3월 31일로 함께 변경됐다.이번 합병은 엔젠바이오가 엔젠파마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회사는 통합경영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인다는 목적을 제시했다.합병비율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중부연결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운영위원장, 김지훈 의원, 이수련 의원과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의원들은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관련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고속도로와 기존 도로 세부 연결 구간 등에 대한
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는 최대주주 테라사이언스의 주식 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해 담보제공 계약이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과 개별 담보제공 계약 내용의 정정이 핵심이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기존 2025년 11월 6일에서 2026년 2월 11일로 바뀌었다. 개별 담보제공 계약도 재편되며 채권자 구성과 담보 주식 수, 담보설정금액이 변경됐다.변경 후 계약은 2건이다. 김연주·이명희가 공동질권자로 담보설정금액 30억원에 대해 보통주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AI를 적용했다고 홍보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AI 제품 광고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소비자 인식조사와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2025년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60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AI 제품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2.3%가 AI 제품 광고 내용에 비해 실망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연령대별로 보면 실망했다는 응답은 50대, 60대(32.1%
한 신문이 1월 30일 「SK증권 ‘대가성 거래’ 알고 있었나 ... 금감원, 뒷북 조사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금감원이 일찌감치 무궁화신탁 부실 내용 상당 부분을 파악하고도 팔짱만 끼고 있었다” “수개월간 금감원은 SK증권과 무궁화신탁 사이의 문제를 심층조사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본격적인 조사는 미루고 무궁화신탁 매각에 집중” “무궁화신탁 매각을 위한 자구안을 심사하는 외부 위원회에도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았다”고 보도하자 금감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부인했다금감원은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설명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28일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하며 최근 정부가 제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양 시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경남 접경지역인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만나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하면 통합 시기를 2028년 총선보다 더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해 이 내용에 관심이 쏠렸다.이들은 먼저 "광역 행정통합은 수도권에 대항해 새 성장엔진을 만들고 균형 발전을 이뤄낼 국가 핵심 정책인데 시기를 정해놓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건 지역민의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오는 1월 27일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을 통해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운송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전 지역에 적용된다.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운송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전 지역에 적용된다.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 0.98점 차... 차준환, 점프 실수로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아! 0.98점'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통한의 점프 실수로 아깝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차준환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다.그는 이틀 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273.92점으로 2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올림픽 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를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분야를 대상한다. 자격 요건은 예술가 또는 비평가·기획자로 나눠 총 7명을 선발한다. 이 중 제주 지역 작가를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예술가의 경우 시각예술 분야에서 최근 3년간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3회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고, 비평가·기획자의 경우 최근 3년간 발표된 학술지·논문·출판물 실적이 있거나 전시 기획 경력이 있어야 한다.선정 절차는 서류 심의와 인터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조희대,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사법부 결기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의 재판을 재개를 촉구했다.장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촉구했다.장 대표는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용장 손에 쥔 새내기 소방공무원들…"도민 안전, 우리가 지킨다"
신임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신임 소방공무원 39명이 가족과 함께 계급장을 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고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되는 새내기 소방공무원은 39명.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교육과정을 담은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우수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부산 6시간50분”…설 연휴 귀성길 곳곳 정체
1시간전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잇따르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약 485만대로 내다봤다.귀성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달하고, 오후 6~7시 이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이날 오전 8시 서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