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3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과 관련, 반대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9일 나흘간 조합원 12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 공무원 인식 및 의견 설문조사 결과 응답
  충북 괴산군의 가을 대표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축제인 괴산고추축제 명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군은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나흘간 열렸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에서 12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의 축제 성공
대구·경북 유일의 KLPGA 정규투어인 ‘제2회 iM금융오픈 2026’이 오는 4월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iM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을 주제로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벚꽃 시즌과 맞물려 전국 갤러리들의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숙박·외식업 등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스포츠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양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이어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4일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간부 공무원, 체육회 관계자, 추진반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전반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과 개·폐
HD현대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글로벌 가스선 시장 주도권 강화를 추진한다.HD현대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가운데 2일부터 나흘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NG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전시회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등 주요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80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약 1만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흐름을 점검하고 신규 선박 개
전국양파생산자협회가 수입산 양파의 저가신고와 중량초과 통관 문제를 제기하며 관세청의 단속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지난 14일과 15일, 20일과 21일 나흘간 관세청 정문 앞에서 ‘수입양파 저가신고·중량초과 단속 강화 촉구 선전전’을 진행한다.협회는 수입양파가 저가신고와 중량초과 등의 방식으로 통관되면서 국산 양파 시장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세청에 실효적인 수입 통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이번 선전전에서는 수입양파의 저가신고·중량초과 통관에 대한
신안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임자도의 홍매화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지난 9일부터 12일 까지 나흘간 기지 내 주요 지점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하여, 국가 혈액 사업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전비는 전 장병과 군무원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헌혈 버스 4대를 단본부, 항공기정비대대 등 기지 곳곳에 매일 순회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에 참여한 장병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간식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제공하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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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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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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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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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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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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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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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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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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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아틀라스'가 만든 충격파…로봇은 '약한 벽'부터 허문다
AI와 고용에 대한 논쟁이 제조업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26 CES에서 피지컬 AI 아틀라스를 시연하고. 2028년까지 3만 대를 양산해 미국 신공장에 투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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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40%인 정원오 구청장, 36%인 오세훈 시장 앞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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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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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