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후 처음으로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이날 7·8월분을 합쳐 군민 1인당 32만원씩을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지급 대상은 2만8000여명, 액수는 89억7000여만 원이다.  기본소득은 1인당 월 16만원씩 매월 30일 정기 지급하되 지급일이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전날 지급한다. 군은 이날 첫 지급에 맞춰 보은읍 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기념행사도 열었다.  최재형 군수가 시장상인회와 함께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
지난 2월부터 지급된 충북 옥천군의 농오천기본소득 금액중 3500여만원이 사용기간을 넘겨 반납처리됐다.옥천군은 4일 군민 1인당 월 15만원씩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 가운데 3530만원이 사용기간을 넘겨 반납처리됐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옥천읍 거주자의 경우 90일, 8개 면지역 거주자는 180일이다.이 기간을 넘기면 옥천군 일반회계로 자동반납된다.기본소득 반납은 옥천읍에서 2680만원, 8개 면에서 859만원 발생했다.옥천군 관계자는 “대부분 사용 후 남은 잔액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통째로 반납된 사례
㈜마이비는 8월 31일부터 통합복지플랫폼 ‘행복4U’를 기반으로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진안군은 이날 진안읍 로컬푸드 매장 앞 광장에서 ‘첫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첫 수혜 가정에 카드를 전달하며 사업출발을 공식화했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어촌 인구소멸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직전까지 30일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한 군민이며, 이들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이번 기본소득 사업의
충북 영동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공모계획에 담기 위한 `11색 영동, 기본소득으로 잇다'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 릴레이를 추진해 눈길을 끈다. 군은 지난 21일 용화면에서 시작해 11개 읍·면을 돌며 순차적으로 이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영동읍 이장회의와 릴레이를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가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함께 공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모 지지 퍼포먼스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기
의령군의회가 2일 열린 제301회 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김행연 의원이 대표
▲송미령 장관=지난 8월 31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직접 전달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피며 기본소득 사용 가맹점에서 일일 계산원 역할에 나서 주민들 의견을 쟁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구례군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을 21일 산동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현황과 지급·사용 현황을 공유하고,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변화와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특히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농업·농촌, 생활환경, 복지, 정주 여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주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수와 관련 부서장에게 질문과 의견을 직접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충남도에서 ‘충남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농어촌을 위해 기존 ‘농어민수당’을 한 단계 발전시킨 ‘충남형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정책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20년 농어민수당 도입 당시 2인 이상 가구 기준 1인당 연 45만 원이 책정된 이후 6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그 사이 물가와 비료·사료·농약 등 농업 생산비와 인건비, 운송비는 크게
김신 전남광주 완도군수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확대 방침에 맞춰 오는 10월 공모 선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11일 완도군...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방침에 맞춰 2027년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7년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현재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이에 담양군은 향후 정부 공모에 대비해 기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지방비 확보 방안과 재정 여건, 기존 시범지역의 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4월 농어촌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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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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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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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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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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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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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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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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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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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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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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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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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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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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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