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와 무봉리를 잇는 핵심 도로가 마침내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통했다.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통행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면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잡고 아프리카 지역 미래 성장 사업 발굴에 나선다. 청정에너지 전환부터 모빌리티, 교통 인프라, 전기차 밸류체인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며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9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바람직한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케빈 치카 우라마 AfDB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AfDB는 아프리
□도봉~옥정선·국지도 39호선 현장 등 주요 사업장 시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화성특례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 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구 107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미래형 교통 체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4개 구청 체계 개막에 발맞춰 미래 지향적 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통국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 철도전략과, 대중교통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장이참석해 용역 착수 보고를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용역은 ‘도시교통
평택 지역 내 농촌과 신규 개발지역을 잇는 마을버스, 똑버스, 공공형택시 연계 체계가 전면 강화된다. 농촌은 똑버스와 공공형택시로 이동권을 보완하고, 신규 개발지에는 똑버스를 우선 배치해 권역별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철도·교통·물류 분야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철도연은 어제 경기 의왕시 본원에서 ‘2026 철도·교통·물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AI와 함께 달리는 미래’를 주제로 철도·교통·물류 분야의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기술 개발에 활용할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며 우수작 선정과 포상이 확대됐다.철도연은 지난 5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합동 불법 주정차 단속은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중앙선 불법 주정차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8월 한 달간 충분한 사전 홍보와 자발적인 교통 질서 준수 유
관악구가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이어져 온 남부순환로 KT구로전화국 교차로에 좌회전 신호를 신설해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 개선에 나섰다.좌회전 신호가 신설된 KT구로전화국 교차로는 남부순환로와 조원중앙로가 만나는 주요 길목이다. 그동안 조원동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P턴을 해야 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정체가 반복됐으며, 좌회전 신호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건의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에 주민들의 우회 통행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23시간전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모범을 보여야 할 주한 외교단 차량들이 교통 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8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한 외교단 차량은 교통 법규를 총 4117건 위반해 과태료 2억4621만 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으로는 속도 위반이 2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도로 갓길 및 버스 전용 차로 위반 998건, 신호 위반 439건, 끼어 들기 및 교차로 통행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관련, 로드레이스 경기가 열리는 22·23·29·30일 신천동로와 육상진흥센터 일원 등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로 혼잡이 예상된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교통 통제는 △10km 로드 경보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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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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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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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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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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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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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업, 세계로!” 강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 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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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청년의 일상에 ‘체크인’…청년정책 박람회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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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대표 품종 ‘연진벼’ 첫 수확 행사 개최
연천군 대표 품종 ‘연진벼’의 한 해 결실을 기념하는 첫 수확 행사가 8일 군남면 남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일 첫쌀 연천쌀 연진 한해 결실 벼 수확 START’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연진벼의 본격적인 수확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진벼의 이앙 주수와 시비량, 이앙 시기별 등숙 상태를 확인하고, 2026년산 연진벼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연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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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온 가족이 즐기는 ‘2026년 글로벌 라운지’
서울 용산구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구민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 꿈나무종합타운 1층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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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긴축재정 속 소상공인 지원 지켰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그러나 고금리와 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