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학교 밖 청소년 370명이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에서 학력을 취득했다.1일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 385명이 응시해 37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6.1%다.응시자는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례관리 청소년 285명과 대안교육기관 소속 청소년 100명이다.과정별로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가 286명으로 전체의 74.3%를 차지했다. 이어 중졸 86명, 초졸 13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는 고졸 273명, 중졸 85명, 초졸 12명이다.진
공교육의 울타리를 벗어난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을 향한 의지를 다시 지펴 올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궈냈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맞춤형 교육 복지 정책이 올 한 해 동안 총 118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며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에서 학업을 중단했거나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951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학력을 손에 넣었다. 나이도, 사연도 제각각인 이들이 같은 시험지 앞에 앉아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았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접견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조용식 교육감은 최고령 합격자들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검정고시 초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6세 한모씨다. 한씨는 올해 제1회 시험에서 일부 과목에 합격한 데 이어 제2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중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4세 박모씨로, 이번 제2회 시험에 처음 도전해 합격했다.고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85세 천모씨다
충북 충주지역 문해학교 3곳에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44명을 배출했다.지난달 11일 충주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의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시험이다.충주에서는 3개 문해학교에서 총 54명이 응시해 44명이 합격하며 81%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학교별로는 충주한울학교에서 12명, 충주열린학교에서 30명, 평생열린학교에서 2명이 합격했다.한편 충주시는 ‘충주시 평생교육 진흥 및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YWCA에서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총 2,135명이 응시해 1,868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5%를 기록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최고령 합격자를 비롯한 합격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인천·부천검정고시동문회가 초중고 최고령 합격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배움에 대한 뜻을 이어온 합격자들은
올해 제주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7414명으로 집계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 99명 줄어든 7414명이 원서를 냈다고 9일 밝혔다.자격별로 보면 재학생 5361명, 졸업생 1781명, 검정고시 등 272명 순으로 집계됐다.지난해보다 196명 늘어난 졸업생 지원자인 경우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반면 전년 대비 재학생 지원자 수는 280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 수는 15명 감소했다.2027학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달여 앞두고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가 치러졌다. 국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수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불수능 논란을 빚었던 영어는 난도가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시교육청은 2일 지역 58개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응시자 중 재학생은 8640명,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380명이다. 지난해 같은 시험보다 재학생은 765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증가했다. 국어 영역은 지난해 11월 치
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시험일 수 있지만, 이들에게 검정고시는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법무부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소년원 학생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중졸 13명, 고졸 169명이다. 지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더하면 올해 한 해 동안 소년원 학생 36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소년원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90.0%로, 지난해 80.1%보다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실시된 제1회 및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273명(재응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로당부터 복지시설까지…포항 남구 곳곳 ‘따뜻한 한가위’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발걸음이 포항 남구 곳곳에서 이어졌다.호미곶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22일 지역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마다 잊지 않는 이웃들…㈜에이스알앤씨, 해도동에 또 온정
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온 꾸준한 나눔이 올해 추석에도 이어졌다.㈜에이스알앤씨 서유정 대표는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섬과 바다, 일상…인천, 사진이 되다
사진가들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과 일상, 인천의 섬과 바다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품과 인천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우리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입는다
9월 20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 들어서는 순간 걸음이 자연스럽게 느려졌다. 공간과 사람, 패션과 미술, 음악과 빛이 한곳에서 겹쳐지자 그곳은 더 이상 전시장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생각과 감정, 시간과 손길이 쌓여 만들어진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였다. 하슬라아트월드와 성주재단의 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 장은 전통시장에서”…포항 남구 곳곳 장보기 행렬
넉넉한 장바구니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명절 장보기가 포항 남구 곳곳에서 펼쳐졌다.포항시 남구 동해면은 지난 23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