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학교 밖 청소년 370명이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에서 학력을 취득했다.1일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 385명이 응시해 37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6.1%다.응시자는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례관리 청소년 285명과 대안교육기관 소속 청소년 100명이다.과정별로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가 286명으로 전체의 74.3%를 차지했다. 이어 중졸 86명, 초졸 13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는 고졸 273명, 중졸 85명, 초졸 12명이다.진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실시된 제1회 및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273명(재응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2분기 삼성전자 D램 시장 점유율 39.4%... 하이닉스 24.9%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고객 약 2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분기 세계 D램 시장 매출이 전 분기보다 59.5% 늘어난 154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날인 7일 트렌드포스의 최신 메모리 산업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매출은 609억8000만달러, 점유율은 39.4%로 1위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24.9%, 마이크론은 23.3%였습니다. AI 학습·추론 수요가 출하를 이끌었지만 3분기 가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뤼튼 크랙, 청소년 하루 3시간·월 결제 10만원 상한 도입
뤼튼테크놀로지스는 AI 캐릭터챗 서비스 '크랙'에 청소년 하루 이용시간과 월 결제액 상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뤼튼은 청소년의 크랙 하루 이용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3시간을 초과해 이용하려면 보호자 인증과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월 결제액에도 10만원 상한을 적용한다. 10만원을 넘겨 결제할 경우 마찬가지로 보호자 인증과 동의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뤼튼은 콘텐츠 연령등급 관리와 작품 검수, 검색·추천 제한, 신고·차단 기능 등 기존 청소년 보호 체계도 이용 패턴을 반영해 개편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 예배보다 ‘녹음’이 먼저인가…교회 안까지 파고든 불신과 편 가르기
사랑과 용서를 말해야 할 교회가 정작 내부 갈등과 불신으로 흔들리고 있다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최근 한 교회 공동체의 갈등과 관련해 작성된 글에는 내부 상황을 우려하는 상당히 무거운 내용이 담겼다.특히 비공개 회의 내용이 녹음돼 외부에 공유됐다는 취지의 주장까지 등장한다.사실이라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단순한 개인 간 감정싸움을 넘어 교회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글에서 가장 뼈아픈 대목은 이것이다.“누가 옳은가, 누가 우리 편인가로 바뀌고 어떻게 상대방을 이길 것인가로 바뀌게 된다.”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개발원 새 수장 유재훈 “AI 시대, 보험도 달라져야”…첫 행보는 현장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페이스세터’ 역할을 보험개발원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험개발원은 유재훈 제14대 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유 원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를 열지 않고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보험업계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당면 과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그는 앞으로 보험개발원이 추진해야 할 주요 경영 방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장초반 다시 7000포인트 돌파…15거래일 만
8일, 코스피가 빠르게 오르며 다시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25포인트 오른 7028.6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