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과 공급망 협력을 양국 전략적 협력의 핵심 축으로 삼기로 했다. 미·중 전략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핵심 광물 보유국인 브라질과 협력을 강화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남한권 울릉군수가 지역 곳곳에서 군민 생활을 책임지는 소규모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에 나섰다.군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울릉군은 지난 24일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가 막을 올린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체험과 공연을 대폭 강화해 낮에는 머드체험, 밤에는 공연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머드엑스포광장에는 일반존과 패밀리존, 워터파크존을 운영하며, 바다를 바라보며
구미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시설인 낙동강 워터파크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생존수영 강습과 문화공연, 사전예약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안전과 편의, 즐길거리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낙동강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속도 제고 기조에 맞춰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앙정부가 공급 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운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도 행정절차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해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광명시
영덕군은 지난 23일 고래불 다목적구장과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병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지역 역량 강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이란 농어촌지역 마을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비 70%가 지원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40
단국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도 내 구급대원과 원내 의료진 9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 산모 이송에 대비한 실무 전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응급 산모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과 신생아 처치 역량을 높이고,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형법 개정안 마련…중대 피해 초래시 징역 12년 베트남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축산사료의 생산·유통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공안부는 관련 범죄를 새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축산사료를 비롯한 농업 투입재의 품질관리를 강화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충북 음성군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중복을 앞두고 ‘행복한 복날-삼계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양희 민간위원장은 “홀로 복날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iM뱅크는 자유 입출금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최대 2만 원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M뱅크의 인기상품 비상금박스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으로 계좌 보안을 강화해 노출을 최소화한 특징이 있다. ‘개인의 숨기고 싶은 비상금 금고’의 역할에 충실해 타 금융기관의 마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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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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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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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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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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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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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발목 잡았던 '제주투자진흥지구' 해지 가능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지정 해지와 사업계획 변경 범위를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도민과 투자기업의 의견을 수렴한다.2002년 도입된 제주투자진흥지구는 관광 관련 사업은 2000만 달러, 그 밖의 사업은 500만 달러를 투자해야 지정된다.지정된 사업장은 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간 면제된 뒤 2년간 50% 감면되고, 취득세는 5년·재산세는 10년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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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김해시 민생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지원금 지원 조례안 처리를 위해 개최된 원포인트 회기다.이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통과된 조례안은 재난 발생이나 사회·경제적 위기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김해시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지원 근거와 지급 기준 등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의회는 이번 조례안 처리가 완료됨에 따라 다가오는 추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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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샘물, 다함께 폭염 극복 구만면 무더위쉼터에 생수 10,000병 기탁
고성군 구만면은 ㈜하이엠샘물가 8월 10일, 구만면 관내 무더위쉼터 15개소에 생수 10,000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이엠샘물 고성공장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엠샘물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전했다.이주열 구만면장은 ”올해 우리 지역에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관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라며, ”생수는 무더위쉼터 및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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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문화 "역사 속으로"
내년 2월 개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복날 보양식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1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보신탕 판매 식당은 48곳이 운영 중이었다.올해 7월 말 현재 업종 변경 17곳, 폐업 10곳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곳도 흑염소와 삼계탕·오리탕 식당으로 업종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식당은 손님이 줄면서 휴업을 한 상태다.도내에서 식용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42곳에 1만5000마리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만 농장 42곳 중 34곳가 문을 닫았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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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지역자원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 찾는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