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이 고흥·보성·장흥·강진 전 지역을 순회하며 국회 의정활동 성과와 정국 현안을 직접 보고하는 ‘
문음미 기자 =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
광주~해남~완도를 잇는 남해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해 말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본격화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해남~광주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우선 올해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최연소 군수 도전을 시사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강진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정체된 관행을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혁신으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회성 축제나 치적 쌓기용 예산보다는 강진의 먹거리를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완전히 재편하겠다"면서 "영업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위촉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오는 11월까지 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장흥·목포·영광·진도 등 전남 9개 권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예찰 대상 시설 8205개소를 대상으로 기생충 모니터링을 포함한 수산생물 진료, 전염
강진군이 지난 15일 강진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참석자 전원이 산림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올해 운영되는 산불대응 인력은 총 61명으로, 산림재난대응단 25명과 읍·면 산불진화대 36명으로 구성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은 11개월, 읍·면 산불진화대는 봄철 5개월과가을철 45일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 아니라 산사태와 병해충 예찰까지 맡는 등 연중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이번 발대식은
강진군은 6대 국가암검진 중 폐암검진기관이 신규 지정돼 강진군에서 6대 국가암검진 전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3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9%에 달해서 10명 중 7명이 암을 극복하고 있다. 특히 국가가 권고하는 6대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과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 조기 진단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 역시 조기 발견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
강진군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3일 옴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1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사업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활동의 안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의 다짐’ 낭독,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조기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고온다습 기후에 따른 병해 발생 경고에 발맞춰, 강진군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깨씨무늬병은 줄기와 이삭에 갈색 병반을 남기고 벼의 광합성 능력과 양분 이동을 저하시켜 수확량과 품질을 모두 떨어뜨리는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지난해 군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다습한 기상이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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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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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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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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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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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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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노인복지관, 설맞이 ‘한우 떡국’ 나눔 무료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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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우 떡국 나눔 무료급식’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 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을 찾은 352명의 어르신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우 떡국을 나누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권정배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두 분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한편, 중구노인복지관은 급식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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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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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6일 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16일 오늘의 운세36년 송사 기운이 있으니 상황판단 잘하고 정확히 추진해야 피함.48년 일이 엉뚱하게 흘러 노력한 공이 무너질 수니 조심해야.60년 주위 변동을 민감히 관찰하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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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컸던 'LNG발전소' 동의안, 표결은 39대 2 압도적 통과…배경은?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의안을 제출한 제주도 공직 내부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본회의 표결 결과가 예상 밖이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제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지난 해 12월 임시회에서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지 두 달만에 상정.처리가 이뤄진 것이다. 표결 결과는 예상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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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쇼트트랙 은메달' 황대헌에 "진정한 빙판 승부사" 축하 메시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황대헌 선수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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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송 왜 이러나?... 동계올림픽서 "韓→中" 소개 논란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항의 메일에서는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