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연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쓴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의 사계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여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음악과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특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 ‘한울 상고문화제 겨울편’「피아노 콩쿠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항상 상, 생각할 고’라는 뜻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봄 사생대회, 가을 글짓기 대회, 겨울 피아노 콩쿠르로 구성되었다. ‘울진에서 자라나는 내일의 호로비츠를 위하여’라는 부제로 개최된 피아노 콩쿠르에는 관내 초·중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피아니스트와 교수들의
  충북 괴산군의 가을 대표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축제인 괴산고추축제 명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군은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나흘간 열렸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에서 12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의 축제 성공
다가오는 9월, 청도의 가을 볕 사이로 신라의 금관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도시 국립박물관에 가야만 볼 수 있던 그 귀한 유물이 지역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오는 것이다.청도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청도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청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신라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린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문화유산을 지역 공립박물관에 순회 전시하는 사업이다. 이는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주빈찬씨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주씨는 2022년 한국장학재단 이공계열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데 이어 2024년 한국물리학회 가을 학술논문발표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연구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 2년간 초고해상도 광학 이미징과 빛-물질 상호작용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제1저자 논문을 포함해 총 5편의 SCIE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한민국 인재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2026년 가을, 지평선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제27회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특히 주 행사장인 벽골제가 가진 역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지난 4월 취임 선서를 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순간과 지난 가을, 김밥축제를 찾은 수많은 인파를 마주했던 감동까지. 잊지 못할 기억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임기 초부터 세일즈 행,정 발품 행정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해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추풍령 고개를 셀 수 없이 넘었습니다.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달리는 자동차 위로 따스한 가을 햇살은 부족함이 없다. 동네 소문난 카페의 따뜻한 커피를 준비하고 라디오 음악도 최고 옵션으로 장착한 11월의 짙은 가을날, 영주로 향했다. 꽃동네 나들목을 출발하여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타고 간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남제천을 지난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인삼과 인견의 도시 풍기에 다다랐다. 사실, 영주까지는 두 시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였다. 이렇게 가까운데도 가보질 않았다니 무심하기 짝이 없다. 작년 가을에는 안동엘 갔었다. 사실 도산서원이 안동에 있었기에 안동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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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등면, 시간의 나무, 바람을 품다-석도상/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군 지부장오백 해를 살아낸 은행나무가 가을 햇살 아래 금빛으로 타오릅니다.그 곁을 흐르던 바람은 낙엽을 살며시 날려 보내며 잊혀진 이야기들을 담장위에 걸어둡니다.붉게 타오른 담쟁이 잎도 이 계절의 마지막 빛을 조용히 피워냅니다.시간은 흐르지만, 이 오래된 나무 아래선 모든 순간이 천천히, 아름답게 머뭅니다.석도상 작가 노트 중... 산청군 신등면, 시간의 나무, 바람을 품다석도상*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 제 30대 스포츠분과 부위원장*
AI 붐으로 반도체 수요 구조가 급변하면서, 애플과 TSMC의 오랜 협력 관계에도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TSMC의 최대 핵심 고객 중 하나로 자리해 왔으나, 최근 AI 확산으로 엔비디아와 AMD 등 GPU 중심 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TSMC의 생산 우선순위와 가격 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누려왔던 안정적인 반도체 조달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해 가을 중국 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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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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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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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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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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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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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이후에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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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 추진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위험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7개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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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투쟁' 엿새째... "국민의 심판 시작됐다"
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이재명 정권에 요구하며 엿새째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지난 15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 공개된 장소에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하고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직됐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며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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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신한은행 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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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2026년 첫 사랑의 헌혈버스 ‘대성황’
금산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주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실시한 첫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자가 지난해 인원인 3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63명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올해 사랑의 헌혈버스에서는 기존 헌혈 기념품에 더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군청 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군민이 이른 아침부터 헌혈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군은 올해 분기별로 1회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만 16~69세 주민이라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