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직원들의 학위과정 연구성과를 현장 업무와 기술·사업에 활용하는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위논문 연구성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직원 개인의 학위과정에서 나온 연구성과를 전사에 공유하고 현업에 접목하는 ‘교육환류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연구성과의 기업 내 활용’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발전운영·해체, 소형모듈원자로·건설·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검출된 석면의 신속한 해체 및 제거를 위한 경상북도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연규식 의원은 “지난 2024년 12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석면조사가 의무화된 가운데, 경상북도 내 검사가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254개소 중 약 25%에 달하는 65개소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었다”고 지적하면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석면은 ‘유
퓨처랙스는 지난 25일 카니어스와 친환경 ‘EV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퓨처렉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전기차 전주기 친환경 밸류 체인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상호 신규 사업 창출 및 시장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퓨처렉스에서 전국에 구축 중인 xEV 사업에 두 회사의 핵심 기술인 사고·폐 전기차의 해체, 배터리 및 주요 부품의 정밀진단, 수리, 재제조, 유통까지 통합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거제시 장목면은 지난 16일 관내 소재한 친환경 자원순환 전문기업 태성개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25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장목면 복지팀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 가구와 관내 경로당 등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계층에게 명절 전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1996년 창립해 올해로 30년째 장목면을 지키고 있는 태성개발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와 친환경 구조물 해체, 순환골재 및 아스콘 생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든든한 향토 환경기업이
남해군은 4일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헬기로 운반하여 제거하는 현장 이송 과정을 시연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김인청 서부지방산림청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해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보고받고, 헬기를 이용한 훈증더미 이송과 현장 파쇄 과정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에 남아 있는 훈증더미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훈증더미 해체 및 톤백 집재, 헬기
한국마사회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탁구단과 제주 연고 선수단인 유도단에 올해 말 해체한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단은 충분한 협의 없이 사실상 해체가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며 선수와 지도자의 고용·계약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에 따르면 마사회측은 최근 두 선수단에 '올해 말까지 해체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마사회 유도·탁구단은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꾸준히 배출해온 국내 대표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유도단의 경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울릉군은 25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군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 ▲울릉군 노후 풍력발전기 해체·철거사업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사동
울릉군은 25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군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 ▲울릉군 노후 풍력발전기 해체·철거사업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사동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5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우크라,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野엔 "비공개 조치 비난은 잔인"
3시간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 보러 10만명 몰려
ㅂ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쪽에 머무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캉이를 보러 추석 연휴 첫 째날 무려 약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단 하루에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 숫자는 약10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추석 연휴 두번 째 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친수공원에 몰려들어 찾고 있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를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륙 앞두고 에어서울 기내에서 불... 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에어서울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에어서울 항공기 내에서 이륙하기 전 단계에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항공업계에 의하면 앞서 지난 24일 오후 9시 쯤에 이륙을 하기 위해 이를 준비하고 있었던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화재가 생긴 것으로 전해진 것.이 소식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 쪽에 보관하고 있던 가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 안에는 파우치 속에 보조배터리가 담겼었다고 전해졌다.불이 발생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25일 추석 '귀성길 정체' 오후 1시 가장 심해…서울→부산 8시간30분
1시간전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귀성길은 오후 1~2시쯤, 귀경길은 오후 3~4시 무렵에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에는 약 684만대의 차량이 몰릴 전망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