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가을철 어선사고 취약시기를 앞두고 8월 27일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연근해 어선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매년 9월부터 11월까지는 가을철 조업 성수기로 어선 운항이 크게 증가하는 데다, 가을 태풍과 계절풍에 따른 고파랑 등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부산해수청은 인명사고율이 높은 선망과 저인망 등 관내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사고 취약요인을 사전에 찾아 출항 전에 보완하도록 하는 한편, 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4일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해양사고 대응 교육에 참여하고, 도민 대상 해양안전교육과 해양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살피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체험 과정에서 고령층도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난이도와 이동 동선,
울산 해역에 등대와 등부표 등 기존 항로표지를 기지국으로 활용하는 해양 전용 사물인터넷 통신망이 구축된다. 선박과 양식장, 구명조끼, 각종 해양 센서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해 해양사고 예방과 스마트 해양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해양수산부와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체계 기술개발’을 추진해 울산과 부산·마산 등 3개 권역에 실해역 시범망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해양 IoT는 항로표지와 선박, 양식장, 구명조끼, 해양 센서 등을 무선통신망으로 연결해 위치와 작동 상태, 해
여수해양경찰서 명성민 서장이 7일 신북항 해경 전용부두와 해경 구조대를 찾아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방문해 태풍 내습기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현장부서의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점검은 태풍 내습기와 갈치 금어기 해제 등으로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구조장비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명성민 서장은 구조장비 운영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확대 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강원 동해안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4일, 강릉·양양권 연안해역을 찾아 비지정 해변과 위험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 부임 이후 네 번째 주요 연안해역 방문으로,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청장 직무대리는 스노클링 이용객이 많이 찾는 양양 광나루해변 등 비지정 해변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
동해해양경찰서가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 확대에 따라 8월 한 달간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동해해경은 '어선안전조업법'개정으로 모든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시행됨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개정 법령을 현장에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모든 어선으로, 동해해경은 동해시·삼척시와 합동으로 출·입항 시간대와 주요 조업 해역 등을 중심으로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활용해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특히 조업 중 구명조끼를 벗는 행위와 구명조끼를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지난 4일 전용부두와 지역내 주요 해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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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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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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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달 31일 기관장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관장 및 고위직 등 총 69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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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두암동 소재 A유치원의 설립자가 국고보조금·원비 등 9억 37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교육단체가 해당 유치원의 폐쇄와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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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신협 임·직원 및 고산신협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은 지난 달 29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00만원 상당의 김치와 계란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성용은고산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신협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