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친모가 6년 전 3살에 불과한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사건의 공범이 "당시 친모가 직접 딸의 목을 졸라 질식시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영아 학대 사건 피해 아동 고 해든이를 추모했다.손담비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 온 지 겨우 네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7일 중앙제일병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을 했다.교육은 도내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제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존수 충북대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사례로 알아보는 학대피해아동의 의학적 소견’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존수 센터장은 “충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서 올해 첫 찾아가는 교육을 중앙제일병원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의료진이 학대 의심 징후를
"등교 안해" 학교 신고에 경찰 수사 과정서 드러나 2년 연속 입학 연기…공범 조카를 딸로 속여 입학시켜 등교 미뤄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30대 남성 B씨에
경산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 해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86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순찰방법, 유괴·학대 피해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조치방법 등 근무 중 유의사항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한 노인전문인력을 선발해 초등학교 등·하교시간 대 학교주변, 놀이터 등 통학로 주변 순찰활동을 통해 위험에 처한 아동에 대한 일시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 아동보호 활동을 주로 할 예정이며, 3월부터 성
  충북 영동경찰서는 4일 대회의실에서`아동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영동서는 퇴직자와 노인 등 아동·청소년 분야 근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아동지킴이 24명을 선발하고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조치 방법 등 범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이들은 개학에 맞춰 9일부터 군내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돼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삭에 참석한 양윤교 서장은
신안군이 지난달 27일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제로’를 선언하고,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공식 지정해 실질적인 예방 책무를 부여한 점이다. 군은 매년 어린이집 대표자를 학대 방지의 실질적 책임자로 규정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원장들은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를 작성하며 보육교직원 관리와 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지정된 책임관은 앞으로 1년간 △보육교직원 정기 교육 △CCTV 상시 점검 △아동학대 징후
4주전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이 장애인 성폭력·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시설장을 해임했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색동원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색동원 시설장 A씨의 해임안을 의결했다.이사회에는 총원 8명 가운데 6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찬성 의견을 냈다.색동원은 지난달 시로부터 법인 대표이사인 A씨 해임 명령 사전 통보를 받았다.이사회는 A씨 해임에 따라 이사 1명을 법인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지난달 27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과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A씨를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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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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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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