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 제물포노인복지관과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존중 및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아내를 이혼소장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살해한 30대 현직 공무원이 보복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
경주시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
‘몸짱 경찰 달력’을 만들어 학대 피해 아동을 돕던 현직 경찰관이 이번에는 피트니스 대회 무대에 올라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섰다.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6만 건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개선되면서 신고는 대폭 늘어난 반면, 단순 훈육 성
중부뉴스통신 =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노인의 몸을 묶거나 제한된 공간에 가둬 학대로 판정된 피해가 3년 연속 늘었다. 신체억제대를 한 번 이상 사용한 시설은 202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합천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 주민과 시설 종사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의 중요성 및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 후,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이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이상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및 인권상담을 실시하고, 시설 입소자가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일 카페 차덕분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양육자 13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다도체험을 결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참석자 등록, 개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휴식, 다도 체험,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이윤희 강사가 나서 아동 학대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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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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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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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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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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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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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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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AI 기술 핵심은 시민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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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선출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전국 227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김 청장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9기 제1차년도 회의에서, 14명 공동회장단의 만장일치 추대로 임기 2년의 대표회장 직을 맡게 됐다. 김 청장은 앞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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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0.67대 1…5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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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2회 추경안 등 심의·의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29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9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계획과 제2회 추경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합회의는 이날 광양경자청의 사무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심의하고, 오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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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추진' 1만5990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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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1만5990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29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이날 시민대표 등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