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호재 발표 직후, 세종메디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와 대형 투자조합 간의 극명한 매매 격차가 드러나며 주가조작 및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로비를 둘러싸고 투자사기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시 제넨셀 최대주주였던 세종메디칼에서 임상 승인 직후 개인투자자들이 불과 5거래일 만에 689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같은 시기 주요 투자조합들은 보유 지분을 처분했고, 세종메디칼 주가는 급락했다. 임상 승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