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영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축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5월 이벤트는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가전과 쿠폰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5월 한 달 동안 5의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
   충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며, FITI시험연구원과 경기대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요 사업
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질병 확산으로 심화하고 있는 꿀벌집단 폐사에 대응해 방역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양봉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지역 양봉 산업의 기반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 일환이다. 시는 올해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꿀벌 질병 예방부터 면역력 강화, 사육 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방역 지원 사업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안동 시민을 하나로 묶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공약으로 ‘안동 K-4 리그 시민 축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민구단 창단은 연간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무국 4명, 코치진 3명, 선수단 25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 구단은 지자체 출연의 사단·재단법인 형태로 설
대구 서구보건소는 기후변화와 신규 단지 입주에 따른 방역 수요 폭증에 대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인구 유입에 따라 정주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쓰레기·악취·해충 등 주민 불편 요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 개량사업’ 의 예산낭비 여부와 절차적 타당성 등 공식 검증을 요구하고 나섰다.한남대는 23일 기획예산처 예산낭비신고센터에 국가철도공단이 3752억원을 투입해 108초 내외 운행 시간을 단축하는 비효율성과 재설계를 반복하는 낭비 의혹을 지적하며 신고서를 제출했다.또 상위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내용 등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도 추진할 계획이다.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 건설공사는 선형 개량과 운영시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다음달 8일 준공을 앞두고, 시공상태와 개청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울동 복컴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1,171㎡, 연면적 12,060㎡ 규모로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공공건축 사업이다. 특히 ‘링크 스퀘어(Link Square: 누구나 함께 소통, 교류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이웃들 간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전문 기업 옵티팜이 보건복지부 산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수족구병 감염을 예방하는 바이러스 유사입자 기반 다가 백신 연구개발 사업으로 바이러스백신 전문 CDMO 기업인 씨드모젠과 성신여자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2년8개월간 총 19.5억원을 투입해 후보물질 유효성을 검증하는 비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2028년말까지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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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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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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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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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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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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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도 이제 하우스서 양액재배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7~8m 광폭 하우스가 통풍과 채광에 취약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여간의 연구끝에 완성됐다. 하우스 폭을 줄이고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끌어올린 `고온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이다. 여름철 하우스 내부 뜨거운 열기를 즉각 배출해 기온이 급상승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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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대위 "위성곤 후보, 지금이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할 때인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공약을 두고 “제주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소위 입도세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를 언급하며 “위 후보가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입장을 밝힌 반면, 다른 후보들은 반대 또는 부분 동의 입장을 보였다”며 후보 간 입장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또 “오영훈 도지사가 이미 사실상 정책 추진 포기를 선언한 사안임에도 재추진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 경제 현실을 외면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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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전 생도 33년 전 누명 벗나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퇴교 처분을 받았던 생도가 33년 만에 재심을 받게 되면서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행정1부는 20일 유모씨가 공군사관학교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 재심 재판을 진행했다.1992년 공군사관학교 44기로 입교한 유씨는 이듬해 12월20일 선배에게 반말과 폭행을 해 군기를 문란하게 했다는 이유로 퇴교 처분을 받았다.그러나 선배에게 폭행과 반말을 한 일이 없었고 오히려 선배로부터 폭행당하고도 중대장의 회유로 거짓 자백을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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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궐선거 후보 토론…제2공항·칭다오 항로 놓고 설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 제2공항 추진 문제를 비롯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해양수산부 책임 문제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귀포시 보궐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가 20일 오후 7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출마 배경부터 핵심 공약,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다.먼저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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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코트라, 인도네시아 진출기업 위한 설명회 공동 개최
관세청은 5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야나미드플라자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관세총국, 할랄인증청, 투자청과 현지 우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관세청과 코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해외통관 애로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관세청은 ▲FTA 활용 방안, ▲품목분류 국제분쟁 대응, ▲해외통관애로 해소 사례 등 현지 진출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