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9일 천안 각원사를 찾아 ‘청동대불’ 50주년을 봉축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각원사는 이날 경내에서 사부대중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70년 제17회 대불부처님 목욕의식 대법회’를 봉행했다. 각원사 관계자는 “관불식은 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의식으로, 부처님에 대한 공경심과 함께 죄업과 번뇌는 소멸되고, 몸과 마음은 청정하게 돼 더욱 밝은 지혜의 공덕이 가득하게 하는 의식”이라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표어가 ‘
충남 천안시의‘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천안시는 자전거 둘레길의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이달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천안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총 121km 규모의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전체 구간 중 105km가 완료된 상태다.이번에 착공한 풍서천 호두길은 풍세면 용정리부터 광덕면 광덕리까지 총 16.8km 구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13억 원을 투입해 용정리~대덕리 8.5km 구간을 정비하고, 향후 총 3
충남도의회는 14일 천안 신방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기’라는 내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내 인공지능 활용 학습 허용 확대에 관한 조례안’, ‘학생 개인 유튜브·SNS 활동 학교 내 촬영 허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했다. 학생들은 조례안 처리 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의 최대 승부처이자 수부 도시인 천안시와 아산시를 공략하기 위해 55명 규모의 ‘매머드급 선대위’를 발족했다. 김 후보는 13일 천안 ‘더쎈캠프’에서 최민기 천안총괄본부장, 이준일 아산공동선대위원장 등 지역의 상징적 인물들을 전면에 배치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취임 당시 8조 원대이던 국비를 12조 원 시대로 끌어올렸다”며 “인구가 더 적은 전북보다 국비가 적었던 충청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매년 1조 원씩 늘린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계룡건설이 천안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5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아우르는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천안 및 인근 거주자와 직장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연휴 기간 견본주택에서 내 집 마련 상담과 함께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천안 및 인근 거주자·직장인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방문상담 명함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견본주택 방문 후 응모함에 명함으로 응모하면 매일 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4일 천안만남로와 중앙시장 , 홍성 광천전통시장을 찾아 충남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박 후보는 ‘천안 3 대 랜드마크 공약’ 중 하나인 천안만남로를 찾아 “만남로를 대도시 천안의 위상에 걸맞은 광장형 시민 여가공간으로 만들겠다” 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 박 후보는 하부 지하화 도로를 통해 차량통행은 원활하면서도, 상부는 보행자 중심 광장으로 조성해 상권에 활기가 넘치는 형태의 조감도와 만남로 주변을 살펴보고 “천안 대표 상권인 만남로의 활기가 충남 전
충남도의회는 16일 천안 광덕초등학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친구 놀리지 않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급식시간’,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실 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1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동문 디이스트 파크시티’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천안 삼룡동 파크시티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6일 동남구 삼룡동 376번지 일원 사업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진석 국회의원,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동문건설 관계자,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 내빈 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안전 기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구홍민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11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린 사업인 만큼 조합원들께 송구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아산 지역의 매머드급 선대위 발족과 함께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천안아산 돔 아레나 종합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김 후보는 13일 천안 ‘더쎈캠프’에서 열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천안아산 돔 아레나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충남의 지도를 바꿀 미래형 도시 인프라”라며 “오늘 발족한 강력한 선대위와 함께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반드시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후보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이미 발표한 돔 아레나 계획은 치밀한 검토를 마친 상태”라며 “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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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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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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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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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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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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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공약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17일 논산시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형 교육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 논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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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주민생활친화 공약 발표
서철모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가 17일 달빛거닐길을 비롯한 주민생활친화 공약을 발표했다.‘달빛거닐길’은 도심 속 녹지 산책 공간 확충을 위한 공약으로 월평동, 갈마동, 내동, 변동, 도마동을 지나 도솔산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을 잇는 산책길을 조성하는 것이다.낮에는 도솔산의 숲길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이어지는 힐링 공간으로, 밤에는 은은한 경관조명과 안전한 보행환경이 더해진 감성 산책길로 조성할 계획이다.동네 곳곳에 도심 10분 산책코스를 조성하고, 경관조명 정비를 통해 야간 산책과 귀가가 안심되는 분위기도 함께 만든다.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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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명단] 대전 기초비례
1. 더불어민주당=민 2. 국민의힘=국 3. 조국혁신당=조 4. 개혁신당=개 5. 진보당=진 6. 정의당=정 7. 기본소득당=기 8. 노동당=노 9. 새미래민주당=새 10. 자유혁신당=자 11. 무소속=무◇ 대전 동구△김은지 △김성락 △김혜원◇ 대전 중구△강순복 △홍성옥◇ 대전 서구△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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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재명 정부와 황금기 열 것"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아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주요 인사들과 아산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오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 수 있는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완전한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며 “40만 아산시민과 함께 중부권 신경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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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선대위 발족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상임고문에는 이종근·채현병 전 홍성군수가 위촉됐다. 또한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이종화·정만철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양승조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전국 단위의 대한한돈협회 회장을 역임한 것 자체가 손세희 후보의 탁월한 역량과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공무원 출신들은 기존 선로 위의 조정자 역할은 할 수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