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대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곡성군 주민자치 전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주민자치회 전환 대상 9개 읍·면 주민으로, 이장단과 청년회, 부녀회,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주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자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9일 겸면과 오산면을 시작으로 10일 오곡면·목사동면, 11일 삼기면, 15일
함양군의회는 9월 2일 제300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회로서,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회기 첫날인 2일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300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정질문 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휴회의 건,
울산의 미래 교통 체계와 문화·관광을 연계해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울산시의회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울산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안대룡 의원을 위원장으로, 정나윤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미래교통특위는 ‘지방자치법’ 제64조와‘울산시의회 기본 조례’ 제22조에 따라 오는 2027년 8월30일까지 1년간 간담회와 현장 방문,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미래교통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조직 및 인력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장은 9월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184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기준 개정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이번 건의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 운영의 기준은 여전히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획일적으로 규정돼 있어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10월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법에 직접 근거를 둔 제도로 전환되면서 제도적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울산에서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지 못한 구·군이 대부분인 데다, 이미 제도를 운영 중인 북구에서도 정원 확보가 쉽지 않아 위원 선정 과정에서 대표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한계를 겪고 있다.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10월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으로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근거가 지방자치법에 신설된다. 그간 주민자치회는 특별법에 따라 시범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지방자치법에 직접 근거를 둔 제
수원지방법원 제4행정부가 안양시의회 의장 선임의결의 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결정일은 8월 28일이다. 신청인과 피신청인인 안양시의회는 8월 31일 오전 10시경 결정문을 송달받았다.집행정지 결정으로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장은 더 이상 의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9조에 따라 부의장이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게 된다. 이로써 안양시의회는 7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의장직 수행 주체가 바뀌게 됐다.이번 결정은 민주당 의원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수원지방법원 2026아1
대구광역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대구시 및 구·군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 순회 법제 교육과 연계해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 등 법률 기본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8일에는 행정소송 실무와 지방자치법 해설 교육이 진행됐다. 행정소송 실무 과정에서는 행정처분의 위법성 판단 기준, 소장 및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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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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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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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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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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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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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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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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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