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단종의 묘인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장릉을 지키고 있는 석물의 재료가 된 석재가 충북 제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19일 고문헌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해 영월 장릉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의 공급지를 충북 제천 송학산 일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조선 제6대 왕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1455년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넘겼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로 유배된 뒤 1457년 생을 마쳤다. 그는 숙종 때인 1681년 노산대군으
세종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가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 캠핑장 부문 우수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평가로, 포털사이트 등의 실제 이용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시설 만족도 △청결 만족도 △직원 친절도 △컴플레인 응대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을 종합해 우수 시설이 선정된다.올해는 전국 숙박시설 중 상위 0.39% 이내 시설이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된
충북 제천시가 시민과 함께 교통신호를 만들어가는 ‘그린웨이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9기 공약인 ‘주요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의 하나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지난 7일부터 시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통량 조사와 현장 분석 중심의 신호 운영에 시민들의 실제 도로 이용 경험을 더하는 참여형 교통행정이다. 시민과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량 분석,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교차로별 신호주기와 연동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교
삼성전자가 제품 탐색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구매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가전 부문 1위를 지켰다. 온라인 제품 비교와 설치 지원, AI 기반 사용 경험, 원격진단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다.삼성전자는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찾고 구매한 뒤 사용하는 전 과정의 만족도를 종합해 평가하는 지표다.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과 구매 중,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도민사회 인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제주특별자치도가 카지노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주도민 인식 조사에 나서 주목된다.외국인카지노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도민사회 긍정적 인식이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지출, 일자리 창출, 제주도 재정수입 증대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 반면 사행성 영향 면에서는 긍정보다는 부정적 답변이 많았다.제주도는 '2026년 제주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하고, 2023년 이후 4개년 결과를 종합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아온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4일 이들 4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지난해 1월 15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해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특검팀은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한 여러 공무원의 진술과 94기가바이트 분량의 당시 채증 영상, 그 안에서 확인된 폭언 등의 녹취록을 종합해 혐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안경 맞춤을 위해서는 렌즈나 테의 디자인 선택보다 개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시력검사가 최우선으로 요구된다.이에 다비치안경은 지난 2008년 독자적으로 ‘한국식 실무검사법’을 고안해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시력검사 및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해당 검사법은 단순한 시력표 확인이나 도수 측정을 넘어, 평소 고객이 겪는 시각적 불편함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 사용 시야 등을 다각도로 종합해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웨어와 안경렌즈 처방을 돕고 있다.또한, 고도화된 검사 시스
경남 합천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를 11일 발표했다.군은 부서 공통과제, 시·군 합동평가, 공모사업 평가, 상급기관 평가 및 우수사례 등을 반영한 1차 정량평가 70점과 부서별 주요 성과와 업무 추진 과정 등을 평가하는 2차 정성평가 30점을 종합해 총 6개 우수 부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건설교통과가 안았다. 건설교통과는 교통·도로·건설행정 전 분야에서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성과를 창출하며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상남도 교통행
제주에서 3개월여전 실종됐다 최근 시신으로 발견된 장미란 씨가 숙소에 나선지 이튿날 새벽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장 씨의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오후 열린 이 사건 백브리핑에서 "5월 12일 밤 15분 집에서 나간 이후 이튿날 새벽쯤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장 씨가 범죄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신 발견 당시 시신의 상태, 자세, 부검의 구두 소견 등을 종합해 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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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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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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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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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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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임금격차 대만 16%, 한국 29% - 돌봄의무는 공히 여성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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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한국연맹 인천클럽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이 4일 오후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은 판후이루 BPW대만연맹 회장과 홍진먀오 대만연맹 가오슝클럽 회장 등 BPW대만연맹 대표단 7명이 인천클럽 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동시통역으로 열렸다.1부는 BPW인천클럽과 가오슝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한국·대만간 국제심포지엄이 을 주제로 열렸다. 차세대 리더 장학금 전달식도 이어졌다.2부는 식전공연과 선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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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선출
국민의힘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운영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의원 연찬회에서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으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김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인선은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지연됐다. 유력 후보였던 권영진 의원이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추대될 예정이었지만 권 의원이 지난달 이른바 ‘멱살 논란’으로 후보직에서 물러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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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의 시간'은 빛으로 승화했다. 선선한 가을밤을 수놓은 빛의 대향연이자 첨단 미디어아트의 압도적인 장관에 감탄사가 연방 흘러 나왔다. 천년의 침묵을 깨고 백제 무왕의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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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3일 총괄기획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주요 성과지표의 형식적인 달성률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성과지표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