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들을 보호하고, 실무 중심의 주거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특강에는 청년 및 사회초년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강의는 주택
대전 중구가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 및 중구지회 임원들과 함께 부동산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과 공인중개사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청년 등 사회초년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 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공유,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거래 활성화 방안, 불법 중개행위 근절 및 안전한 거래문화 조성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구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확대하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의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전원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무자본 갭투자 구조를 이용해 임차인들에게 보증금 반환 위험을 알리지 않은 채 거래를 진행한 것은 명백한 사기라고 판단했다.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 22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매도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이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해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안심전세 앱'을 통해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부동산원과 HUG는 지난 11일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 임대차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대책의 일환이다.부동산원은 HUG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HUG는 안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 연계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강화한다.빌라왕 전세사기 사태 등으로 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가운데, 임차인이 계약 전 주택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반복됐다.전세 계약 전에는 주택 등기부등본, 전입세대 유무, 확정일자 부여 현황, 임대인 체납 및 신용정보 등을 체크해야 안전하지만 개별 임차인이 이를 모두 확인하기는 어려웠다.해당 정보들이 국토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법원행정처, 한국신용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부동산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 연계·제공하며, 임차인은 안심전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도시 분야의 미래 기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동시에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호를 넘기면서 주거 안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10일 LH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관내 축산농가 경영 정상화와 사육 기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자금 지원이 실시된다.안성시는 총 106억 5,98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6년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관내 1,826여 축산농가다.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6월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연간 손익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사업 체질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번 실적은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핵심 성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산업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완성차 탑재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